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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ラジオの時間 (1997)
사공이 많으면 배가 우주로도 간다!! 한 편의 라디오 드라마에 얽힌 사람들의 갑론을박 이합집산 코미디. 공모전을 통해 당선 돼 라디오 드라마로 구현될 영광을 얻은 극본, 그러나 녹음 현장에 놓여지자마자 각본을 둘러싼 사람들의 욕심에 의해 너덜너덜해진다. 극본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있고, 극본에 숟가락을 얹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극본은 어찌되건 상관없지만 다른 불만을 가진 사람도 있다. 저마다의 목적과 욕심이 극본에 손을 대자, 통속적이지만 간결하고 순수했던 극본은 이런 저런 군살이 붙어 초기 형태를 잃는다. 급기야 신파 멜로물이었던 드라마는 우주로 진출하기에 이른다. 권력 없는 아마추어 작가가 물어 온 "각본이라는 이름의 작은 고기 조각"은 이기적인 사람들의 파워 게임에 말려 그렇게 점차
![[리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발랄한 소녀가 죽음을 기다리는 방법..](https://img.zoomtrend.com/2017/10/29/c0235947_59f5ddebe8039.jpg)
[리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발랄한 소녀가 죽음을 기다리는 방법..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君の膵臓をたべたい Let Me Eat Your Pancreas, 2017'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이런 제목의 영화가 멜로물?? 호러물이 아니고?? 언뜻, 이 단어가 멜로물과 어울릴까 싶었지만.... 영화를 보고나면 이해가 확실히 된다.영화는 한 남학생(기타무라 타쿠미)이 같은 반 여학생 사쿠라(하마메 미나미)의 비밀을 알게되고, 서로 가까워지면서 시작된다. 썸인듯 아닌듯한 이들은, 여느 고등학생처럼 비슷한 첫사랑을 시작하는 듯 보이지만.. 사쿠라는 시한부 삶은 사는 여고생. 근데, 시한부 삶은 사는 친구가 이렇게 발랄해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누구보다 발랄하다. 이렇게 발랄한 사쿠라의 모습을 아니 하마베 미나미의 모습을 보는게 이 영화의 첫번째 포인트다.하지만 사소한 행복이

'최루탄'급으로 눈물 터진다는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실제 관람 후기
올가을 극장가를 찾은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관객들의 눈물을 쏟게 만든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5일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개봉하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영화 전문 사이트에는 실제 관람객들의 후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네이버 영화 관람객 평점에 따르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26일 정오 기준 별 10점 만점에 9.17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140자 평에서도 호평이 줄을 이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입을 모아 "제목만 보고 단정 짓지 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개봉 전부터 기발하고 파격적인 제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췌장에 생긴 병으로 인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 사쿠라와 함
![[리뷰]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내일 또 봐'라는 인사가 슬퍼진다.](https://img.zoomtrend.com/2017/10/22/c0235947_59ec6dc4b6de3.jpg)
[리뷰]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내일 또 봐'라는 인사가 슬퍼진다.
"내일 또 보자"라는 인사가 이렇게 슬프게 들릴 수 있을까?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에서는 가능한 것 같다.어떤 내용인지도 몰랐고,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도 몰랐다. 그런데 제목부터 좀 끌림이 있었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고? 이게 무슨 헛소리인가 싶었다. 그렇지 않나? 타임슬립 영화인가 싶다가도.. 그러면 제목이 이상한 것 같고... 하지만, 이 것은 영화를 보면 모든게 풀린다. 왜 처음에 여자가 우는지, 왜 마지막에 남자가 우는지..... 도대체, 이런건 어떻게 생각해내는거지? 그냥 평범한 러브스토리인줄 알았다. 하지만, 생각치도 못했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실 초반에는 무슨 소리인가 싶다가도, 남자 주인공 타카토시의 입장에서 쭉 따라가다가... 여자 주인공 에미의 입장을 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