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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君の膵臓をたべたい , Let Me Eat Your Pancreas, 2017)
드라마 | 일본 | 115분 | 2017.10.25 개봉 | 12세 감독 : 츠키카와 쇼 출연 : 하마베 미나미(사쿠라), 키나무라 타쿠미(나), 키타가와 케이코 책으로 처음 접했던 그 제목... "너의 췌장을..."에 놀랬다. 책을 소개하는 내용을 대략 읽고 보니 아~ 그런 내용이구나 싶었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제목이 주는 강렬함? 때문인지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일본 영화 특유의 잔잔함과 오랜 인상을 남기는 대사들까지. 나름 영화는 좋았다. 사실흐름을 깬 건 여자 주인공의 마지막이었다. 좀 더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도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다. 제목에 들어간 '췌장'은 췌장암에 걸린 여주인공에 의해 대사로 설명된다. 그런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사랑하는 누군가가 죽었을 때 그 사람의

슈퍼게이 오다기리죠 <메종 드 히미코, 2005>
영화를 보고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역시 미친 매력의 오다기리 죠. 극중에서 게이 전용 요양원 매종 드 히미코를 운영하는 젊은 게이다. 당연히 극중에는 다양한 '나이든' 게이들이 등장해서 굉장히 낯선 풍경을 만들어낸다. 동성애자들은 이성을 찾지 않는다는 점에서 어딘지 모르게 오히려 완성된듯한, 결핍이 없는듯한 인상을 받게 되는데, 극중의 오다기리 죠와 메종 드 히미코의 주인 히미코가 바로 그 완벽에 가까운 인상이다. 그리고 저마다의 암실속에 현상되지 못하고 감춰진 것들이 서서히 드러나는 것으로 영화는 펼쳐졌다가 닫힌다. 이 모든 과정 속에 이질적으로 속해있는 게이의 딸 사오리는 극중의 인물들 뿐만 아니라, 이 어색한 풍경을 바라보는 관객들까지 이끌어주는 역할을 한다. 남자라도 반할것같은 (극중의

고양이 사무라이 | 냥심은 칼보다 강하다!
※ 스포 당연히 포함되어 있어요 포스터에서도 느껴지듯이 "냥심"을 자극한 마케팅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고양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단계를 지나 정신까지 내어놓기를 마다않는 "고양이 덕후" 님들에겐 강력한 한방이 아닐 수 없겠죠? (저 또한 냥 덕후 + 키타무라 카즈키 덕후) 흰 고양이가 일본도를 품에 안고 있는 포스터에 혹시 장화 신은 고양이의 일본 실사판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여, 그런 달콤한 상상을 산산조각 내기 위하여 (읭?) 공식적으로 허용된 줄거리를 읊어 드리겠습니다. 줄거리 (로봇 또박또박 낭송 모드) - 과거 공포의 검객으로 이름을 날렸으나 이제는 초라한 낭인으로 전락하여 궁핍한 생활을 하는 큐타로. 마을 폭력조직인 애견파로부터 라이벌인

이쿠타 토마 & 히로세 스즈 주연 영화 '선생님!' DVD 및 블루레이 발매 결정
이쿠타 토마 & 히로세 스즈 주연 영화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블루레이 & DVD 발매 결정날짜는 3월 14일. 연애 영화로는 5년 만이었던 이쿠타 토마와왕도의 러브스토리에 첫 출연이었던 히로세 스즈.두 사람은 이 영화로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