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사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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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무라이 | 냥심은 칼보다 강하다!

고양이 사무라이 | 냥심은 칼보다 강하다!

덕후|2018년 2월 14일

※ 스포 당연히 포함되어 있어요 포스터에서도 느껴지듯이 "냥심"을 자극한 마케팅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고양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단계를 지나 정신까지 내어놓기를 마다않는 "고양이 덕후" 님들에겐 강력한 한방이 아닐 수 없겠죠? (저 또한 냥 덕후 + 키타무라 카즈키 덕후) 흰 고양이가 일본도를 품에 안고 있는 포스터에 혹시 장화 신은 고양이의 일본 실사판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여, 그런 달콤한 상상을 산산조각 내기 위하여 (읭?) 공식적으로 허용된 줄거리를 읊어 드리겠습니다. 줄거리 (로봇 또박또박 낭송 모드) - 과거 공포의 검객으로 이름을 날렸으나 이제는 초라한 낭인으로 전락하여 궁핍한 생활을 하는 큐타로. 마을 폭력조직인 애견파로부터 라이벌인

고양이 사무라이 2

고양이 사무라이 2

전국의 모든 집사들이 기대하고 있는걸로 아는 일본 영화 [고양이 사무라이 2]를 봤습니다. 사실 전작도 고양이 다마노죠의 귀여움과 허당 사무라이 마다라베 큐타로를 빼면 그다지 재미있다고 하기에는 좀 어려운 영화였는데, 이번 편도 역시나 전편과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어떻게 보면 전작보다 더 재미면에서 떨어졌다고 할 수 있는데, 그 다음 이야기는 [고양이 사무라이]와 [고양이 사무라이 2] 스포일러를 곁들여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작의 엔딩과는 별개인건지 - 아니면 전작에서 아내의 장사가 잘 된 건지(그냥 시댁이 잘 사는건지) 주인공 큐타로는 가족들과 같이 제법 잘 사는 시댁에서 눌러 살고 있더군요. 딱히 관직이 없는 큐타로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장모는 큐타로를 시골의 검술 교관을 하고 오라고 강요하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5 관심작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5 관심작들.

올해는 훌륭하게 관심작들 및 예매성공작 전부가 일본영화들로만 모였습니다.어느 해인가 관심작 글을 올렸더니 관심작[X] 일본영화[O]라고 태클 거신 분이 있었는데 올해는 당당하게(?) 일본영화 맞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억울하게도 그 해는 일본/중국권/기타 1:1:1이었는데!) 올해 특별전 중 하나는 소노 시온 감독전인데 덕분에 애타게 스크린에서 보고팠던 러브 익스포져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TT 길티 오브 로맨스와 올해 신작인 러브앤피스까지는 예매에 성공했는데, 리얼 술래잡기는 주말 편성이 안되서 실패..OTL 깜짝상영으로 등장하길 기대해봅니다..TT (그것 때문에 26일 포기하고 19일 강행군으로 러브익스포져를 몰았;;) 첫 소개할 작품은,미이케 다카시의 야쿠자..라고 하면 평이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