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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海よりもまだ深く, After the Storm, 2016)

태풍이 지나가고(海よりもまだ深く, After the Storm, 2016)

MANIA and Superstar|2018년 2월 14일

드라마 | 일본 | 117분 | 2016.07.27 개봉 | 12세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 아베 히로시(료타), 키키 키린(요시코), 마키 요코(쿄코)일본영화의 잔잔함, 그리고 태풍이 연결해준 끊어질 듯한 인연까지...영화를 보는 동안 큰 감흥이 없다가 끝나고 난 뒤에 잔잔하게 물결치는 그런 이야기?? 직 철들지 않은 아빠와 이미 헤어진 듯한 그의 아내 그리고 아들이 태풍으로 인해 어머니 댁에 머물면서 생기는 하룻밤의 상황이 이 영화의 주요 포인트다. 정작 태풍은 영화에서 크게 부각되진 않지만... 태풍이 지나간다는 의미는 이들의 관계에 새로운 희망을 걸어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영화는 끝을 맺는다.

[영화 Blank 13] 13년의 공백을 비극적 유머로 그려내다.

[영화 Blank 13] 13년의 공백을 비극적 유머로 그려내다.

덕후|2018년 2월 13일

사이토 타쿠미는 순정 만화에 영감을 주는 부드러운 외모로 스타의 반열에 올랐지만, 그는 전형적인 외모의 남학생들보다 더 다양한 직업을 가졌다. 히트를 친 TV 히루가오 (메꽃), 2017년 영화 메꽃에서 한 유부녀와 지독한 사랑에 빠진 뒤에도 저예산으로 이 영화를 촬영할 수 있었다. 소년 시절, 영화 괴짜였던 사이토 타쿠미는 몇 개의 단편 영화를 제작했었다. 작년에 그의 첫 번째 장편 영화인," blank 13" 이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초연되었는데, 이 영화제에서 경쟁 부문의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그 후에 국제적인 축제 순회 공연을 널리 했다. 하시모토 코지(타카하시 잇세이)는 작가의 젊은 시절을 바탕으로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결손 가정을 다룬 일본 영화로 첫 시작은 가장 최근의 이야기로

우행록 | 3번의 충격, 당신의 일상이 무너진다.

우행록 | 3번의 충격, 당신의 일상이 무너진다.

덕후|2018년 1월 31일

나오키상 후보로 선출된 투쿠이 토쿠로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 미궁 속에 빠진 1년 전의 일가 참살 사건의 진상을 주간지 기자인 타나카 타케시 (츠마부키 사토시)가 관계자들의 증언을 들어가며 사건을 쫓는다. 이 영화는 폴란드 국립 영화 대학에서 연출을 전공한 이시카와 케이의 장편 데뷔작이다. 버스 승객의 표정을 빠른 속도로 훑으며 시작한 영화는 종래의 일본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침울함이 돋보이는 색조의 화면으로 관객을 매료시킨다. 영화는 시종 무표정한 다나카의 취재와 탐색, 그리고 육아 포기로 체포된 미혼모의 여동생 미츠코 (미츠시마 히카리)의 독백이라는 두 개의 초점을 가진 화법으로 일관하고 있다. 다나카가 동료나 동급생들을 찾아다니면서 피해자 부부가 서로 갖고 있는 이면의 얼굴과 시

신참자 완결편 | 아베 히로시 & 마츠시마 나나코 사람의 '고통'을 아는 두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

신참자 완결편 | 아베 히로시 & 마츠시마 나나코 사람의 '고통'을 아는 두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

덕후|2018년 1월 28일

아베 히로시 & 마츠시마 나나코 사람의 '고통'을 아는 두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 히가시노 게이고 (東野圭吾) 씨의 인기 미스터리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가 영화화 제2탄이 되는 기도의 막이 내릴 때 (祈りの幕が下りる時)에서 완결을 맞이한다.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 풀어낼 수 없었던 최대의 수수께끼인 '가가의 어머니 실종' 에 대한 진상이 마침내 드러남과 동시에, 가가가 왜 '신참자'가 되었는지에 대해 다가가는 이번 작품. 햇수로 8년, 가가에게 숨결을 불어넣었던 주인공 아베 히로시 (阿部寛)와 이번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여배우겸 연출가 아사이 히로미를 연기한 마츠시마 나나코 (松嶋菜々子)가 처음으로 만나 연기한 때를 돌아보며 깊은 생각을 듬뿍 담으며 시리즈를 총괄했다.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