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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posts<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누가 더 모성을 가진 엄마인가
삼각김밥 포장지로 가득 찬 쓰레기통, 쌓인 설거지거리, 만취로 밤 늦게 귀가하여 쓰러지는 엄마 그리고 혼자 준비하고 등교하는 초등학생 여자아이.... 시작만 봐도 이 어린 친구의 그늘진 마음이 전해진다. 전에 봤던 아동 방치 소재의 영화 가 연상되며 습관적으로 가출을 하는 엄마 밑에서 아이가 심히 걱정되는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그런데 영화는 여기서 조금 다른 쪽으로 흐른다. 우연하게 만나게 된 트랜스젠더인 외삼촌의 동거인과 정채성에 혼란을 토로한 학교 반친구를 통해 주인공 '토모'가 몰랐던 사람들의 삶을 조금씩 알게 한다. 어린아이도 볼 수 있는 걸 세상은 눈과 귀를 막은 채 부조리함에 속해서 비난하는 편에 높은 벽으로 있으려 함을 은근하게 조명한다. 혼탁하고
"귀를 기울이면" 실사판 예고편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포스터 공개 되었을 때 이미 예상은 하고 있긴 했습니다만, 정말 나오긴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하긴 한데, 동시에 매우 걱정 되기도 합니다. 이런 작품의 경우에 정말 대단히 짜증나는 결과물이 튀어나오는 경우도 꽤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런 작품들이 국내에 제대로 개봉 하는 경우도 굉장히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욕만 먹고 긑날 확률이 너무 많기도 하니 말입니다. 그래도 그 고양이 인형도 제대로 나오나 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원래 작ㅍ무 생각 안 하고 예고편 보면 아예 나빠 보이지 않긴 합니다.
<인생 후르츠> 노부부의 아름다운 인생극장
2018년 세상을 떠난 일본의 노배우 키키 키린의 내레이션이 흐르는 다큐멘터리 영화 다. 채소와 과일 등 농사지으며 소박하게 살아가는 노부부(87+90=177세)의 이야기가 '인간극장'처럼 따뜻하고 정감있게 전개된다. 의 어르신판인 듯하고, 건축가였던 할아버지의 사진을 통해 전쟁 후 일본의 주택 건설 역사도 살펴볼 수 있어 다채로운 흥미를 준다. 빠른 성장과 대규모 뉴타운, 도시건설에 집중했던 시대에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을 꿈꿨던 할아버지의 시대를 앞선, 그래서 늘 나서지 않고 묵묵히 길을 걸어온 내용이 영화 전반에 깔려있어 큰 공감을 하게 한다. 혼자 밥 한끼 먹는 것도 귀찮아하는 입장에서 저 연세에 남편과 자신을 위해

일본 드라마 영화 추천 우리가 말하지않은것 평점
일본 드라마 영화 추천 우리가 말하지않은것 평점 극장에 곧 개봉하는 작품들. 그리고 상영중인 작품들 뭐 있나 쭉 하고 훑어봤는데 뭔가 관심 가는 작품이 하나 생겼다. 바로 이시이 유야 감독이 연출한 작품 生きちゃった이다. 일본 현지에서는 2020년 10월 3일날 정식 개봉을 했었고, 국내에서는 2022년 9월 1일날 개봉을 한다. 더 찾아보니 일본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근데 우리는 IP 주소가 한국이기 때문에 들어가더라도 못본다. VPN 쓰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우리나라 극장에 9월을 맞이하여 개봉을 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보러가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