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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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님 제가 지금 꿈을 꾸는 겁니까?
츠마부키 사토시, 아사노 타나노부와 같이 일본영화 나온다는 소식에도, 스틸컷과 예고편에도 덤덤하던 내 마음이[황금을 안고 튀어라] 시사회로 갑자기 울컥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메인 캐스트] 3인 중 한 명으로 위에서 언급한 배우분들과 함께 방송에서 소개되다니. 창민이 오빠? 저기 이거 정말이야? 지금 내가 꿈을 꾸고 있다고 말해 줘, 아주 달콤하고 절대로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꾸고 있다고..... 하지만 이건 현실입니다 ㅠ▽ㅠ!!!!!!!! (영상출처 yukichitvxq) 뉴스 제목부터가 "높은 함성에 베테랑들도 질투?!" 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시다 토시유키 씨가 "창민이 옆얼굴을 계속 보고 있었는데, 완벽하게 생겼네~" 라고 칭찬을 하시질 않나ㅋㅋㅋㅋㅋ 아사

<용의자 X> 가슴 저린 류승범의 멜로 연기
일본 미스터리 소설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2006년 나오키 수상작 [용의자 X의 헌신]을 원작으로 한 한국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이미 원작 소설과 동명의 일본 영화를 본 이들이 많고 나도 영화를 이미 접했기에 우리나라 작품에 대한 좀 다른 해석을 기대하고 있었고, 의 방은진 감독 역시 이미 다들 알고있고 접한 작품이라 다른 관점과 구도로 각색하였다 했는데, 그 선택은 여성 연출가로서 감성을 잘 살려 좀 더 밀도있는 멜로 드라마로 풀어 기대 이상의 절절한 여운을 남긴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다. 물론 원작의 스릴러와 미스터리 사건의 해결 과정, 천재 수학자 주인공과 그가 만들어 놓은 풀 수 없는 문제, 알리바이를 밝히려는 물리학자 간의

<로우리스:나쁜 영웅들> 명연기자들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
192,30년 금주법 시행으로 혼란했던 미국, 프랭클린 카운티를 배경으로 한 실화 바탕의 자전적 소설 원작을 영화화 한 시사회를 보고 왔다. 정부의 강제 제제는 또다른 범죄를 양성하고 결국 무법 친지가 되어버린 1931년, 흑인 차별까지 남아있던 삭막하고 원시적 무지함의 무자비한 시기에 밀주업을 가업으로 하던 본두란가 삼형제 앞에 갱단 만큼이나 극악무도한 특별수사관이 나타난다. 이런 부패한 공권력과 부조리한 현실 속에 정의란 이미 존재하지 않았고 무서운 혈투만이 남았으니, 영화는 세상에 악당은 바로 총과 권력을 휘두르는 특별수사관과 상관 검사에 맞서는 끈질기고 지독한 삼형제의 살떨리는 전쟁을 밀도있게 그리고 있었다. 이 작품에서 가장 주목되는 점이 카리스마 지

10월 10일의 일기.
콩닥콩닥.. 직장인들이 제일 기다리는 날. 10일. 군인들 또한 제일 기다리는 날. 10일. 바로 월급날이 다가왔다. 나에게 처음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일해서 벌은 내 돈.. 이 돈이 다 치과 교정으로 빠져나가고, 나는 다시 빈털털이가 된다는 게 흠이지만. 나름 뿌듯하다. 돈도 들어왔겟다. 퇴근하는 길이 생각보다 쌀쌀하길래 오늘 겨울 셔츠와 아우터를 돌아보기 위해서 아래 IFC몰로 향했다. mind&kind, Armani, 등등 셔츠 마음에 드는 거 입어보고.. 아우터도 입어보고.. 후학후학.. 값이 비싸다고 좋은 것은 아닌 거갑다. 어제 입어본 셔츠만 10개, 아우터만 10여개이다. 그중에 나에게 잘어울리고 내 마음에 드는 것은 아직 못찾았다. 그냥 흡족하는 정도? 아 이거다!! 막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