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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posts급 후쿠오카 여행 셋째날!
뭐, 그렇습니다. 오늘도 사진 없이 이야기 진행 하려니 정말 죽겠네요. 아무튼간에, 밤 이야기를 이번에도 해야 할 듯 합니다. 원래는 혼자 여행을 계획 해 놓은 나머지, 다른 사람들은 신경을 0.1도 안 쓴 상태 입니다. 하지만 결국 급 모임 결성이 되었고, 그 여파는 어제 이야기가 되었죠. 다행히 셋 중 둘은 다른 행선지 갈 시간이 되셔서 거기로 가버리셨습니다. 이제 한 사람 남은 상황! 문제는 말이죠.......오늘 행선지중 하나가 바로 아사히 맥주공장 이었다는 겁니다. 참고로 아사히 맥주공장은 공장 견학이 가능한 데 입니다. 후쿠오카는 아예 한국어 투어도 있을 정도죠. 하지만 함정이 있는데,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하고 가야 한다는 겁니다. 당시에 아무 계획도 없었지만 유일하게 예약 해 놓은게 바
급 후구오카 여행기 두번째 날!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스트롱 제로를 빨면서 쓰고 있습니다. 스트롱 제로 문학 이라는 말이 있던데, 그건 아니구요. 그냥 일본 오니 이 술이 정말 땡겨서 말이죠. 츄하이 계통이지만 알콜이 9도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늘 여행은 역시나 복통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전달 밤 이야기를 조금 해야 할 듯 하네요. 솔직히 겁나게 피곤하면서도 아무래도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으시 말입니다. 그건 바로 기타큐슈행 이었습니다. 제가 같이 가는 일행이 없을 줄로 알았는데, 그 날 같이 모인 멤버들이 갑자기 다들 같이 갑시다! 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제 인생에 또 한 번의 굴곡으로 자리 잡게 되어버렸죠. 가볍게 그냥 모지코 레트로 티켓으로 다녀오려 했으나, 시간이 1시간 40분이 걸린다는 데
다시 한 번 후쿠오카에 여행 갑니다.
올해는 해외만 두 번을 가는 기염(?)을 토하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사실 일본 여행의 경우에는 올해는 정말 계획에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자금 문제에 빠질 거라는 예측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건 부분적으로 사실이 되긴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올해는 정말 무시무시하게 스트레스를 받은 판이다 보니 아무래도 여행을 안 갈 수가 없겠더군요. 하지만 올해 여행은 초반 준비부터 이상하긴 했습니다. 1. 비행기표 예약 늦은 댓가...... 보통 저는 예약을 금방 하는 편 입니다. 특히나 계획을 최소 6개월 이전부터 잡아서 비행기 먼저 해치우는 타입이죠. 하지만 올해는.....시작부터 1달 전에 비행기표를 예매 했더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느꼈죠. "싼 표가 없어 ㅠㅠ"
느긋하게 오사카에 다녀왔어(3)
9월인데도 온도가 내리질 않아 쪄죽음 상태에서 다녀온 여행 일정 3일차! 이 날은 누노비키 허브원을 둘러보기로 했어. 누노비키 허브원을 가는 길에 타야 할 시티루프 버스 티켓을 끊기 위해 갔다가 에코백을 선물받았어! 갖고 있는 한큐전차 파우치랑 페어가 되는거라 너무 좋았어.ㅠㅠㅠ이건 우리가 티켓을 끊었던 시티루프 버스.외관이 꽤 클래식한 것도 있고 엄청 예뻐. 근래 본 전차나 버스중에서 제일 예쁜 듯 이건 시티루프 버스 승강장.승강장쪽도 꽤 예쁜게 버스 도장 컬러랑 딱 맞춰서 간판도 제작한 것 같음. 넘모 이뻐 ㅠㅠㅠ!!! 버스를 타고 쭉 가다 보면 허브원 버스 정류장이 있고,거기서 내려보면 입구 근처까지 온 것도 아닌데 무척 진한온갖 허브의 냄새가 풀풀 나기 시작한다. 허브원 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