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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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후쿠오카 여행 셋째날!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0월 9일

뭐, 그렇습니다. 오늘도 사진 없이 이야기 진행 하려니 정말 죽겠네요. 아무튼간에, 밤 이야기를 이번에도 해야 할 듯 합니다. 원래는 혼자 여행을 계획 해 놓은 나머지, 다른 사람들은 신경을 0.1도 안 쓴 상태 입니다. 하지만 결국 급 모임 결성이 되었고, 그 여파는 어제 이야기가 되었죠. 다행히 셋 중 둘은 다른 행선지 갈 시간이 되셔서 거기로 가버리셨습니다. 이제 한 사람 남은 상황! 문제는 말이죠.......오늘 행선지중 하나가 바로 아사히 맥주공장 이었다는 겁니다. 참고로 아사히 맥주공장은 공장 견학이 가능한 데 입니다. 후쿠오카는 아예 한국어 투어도 있을 정도죠. 하지만 함정이 있는데,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하고 가야 한다는 겁니다. 당시에 아무 계획도 없었지만 유일하게 예약 해 놓은게 바

급 후구오카 여행기 두번째 날!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0월 8일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스트롱 제로를 빨면서 쓰고 있습니다. 스트롱 제로 문학 이라는 말이 있던데, 그건 아니구요. 그냥 일본 오니 이 술이 정말 땡겨서 말이죠. 츄하이 계통이지만 알콜이 9도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늘 여행은 역시나 복통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전달 밤 이야기를 조금 해야 할 듯 하네요. 솔직히 겁나게 피곤하면서도 아무래도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으시 말입니다. 그건 바로 기타큐슈행 이었습니다. 제가 같이 가는 일행이 없을 줄로 알았는데, 그 날 같이 모인 멤버들이 갑자기 다들 같이 갑시다! 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제 인생에 또 한 번의 굴곡으로 자리 잡게 되어버렸죠. 가볍게 그냥 모지코 레트로 티켓으로 다녀오려 했으나, 시간이 1시간 40분이 걸린다는 데

다시 한 번 후쿠오카에 여행 갑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0월 6일

올해는 해외만 두 번을 가는 기염(?)을 토하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사실 일본 여행의 경우에는 올해는 정말 계획에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자금 문제에 빠질 거라는 예측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건 부분적으로 사실이 되긴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올해는 정말 무시무시하게 스트레스를 받은 판이다 보니 아무래도 여행을 안 갈 수가 없겠더군요. 하지만 올해 여행은 초반 준비부터 이상하긴 했습니다. 1. 비행기표 예약 늦은 댓가...... 보통 저는 예약을 금방 하는 편 입니다. 특히나 계획을 최소 6개월 이전부터 잡아서 비행기 먼저 해치우는 타입이죠. 하지만 올해는.....시작부터 1달 전에 비행기표를 예매 했더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느꼈죠. "싼 표가 없어 ㅠㅠ"

느긋하게 오사카에 다녀왔어(3)

오늘의 고양이씨 |2018년 10월 5일

9월인데도 온도가 내리질 않아 쪄죽음 상태에서 다녀온 여행 일정 3일차! 이 날은 누노비키 허브원을 둘러보기로 했어. 누노비키 허브원을 가는 길에 타야 할 시티루프 버스 티켓을 끊기 위해 갔다가 에코백을 선물받았어! 갖고 있는 한큐전차 파우치랑 페어가 되는거라 너무 좋았어.ㅠㅠㅠ이건 우리가 티켓을 끊었던 시티루프 버스.외관이 꽤 클래식한 것도 있고 엄청 예뻐. 근래 본 전차나 버스중에서 제일 예쁜 듯 이건 시티루프 버스 승강장.승강장쪽도 꽤 예쁜게 버스 도장 컬러랑 딱 맞춰서 간판도 제작한 것 같음. 넘모 이뻐 ㅠㅠㅠ!!! 버스를 타고 쭉 가다 보면 허브원 버스 정류장이 있고,거기서 내려보면 입구 근처까지 온 것도 아닌데 무척 진한온갖 허브의 냄새가 풀풀 나기 시작한다. 허브원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