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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최대 기대작들을 예매했습니다.

2013년 최대 기대작들을 예매했습니다.

다른 의미로 2013년 7월이 즐거운 이유이기도 하죠.한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보고 싶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있었음에도 보지 못하고 넘겼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간만에 예매시간을 사수하면서까지 표를 구할 영화가 생겼습니다. 그 이름도 찬란한 [변태가면]인데 예고편 영상에서 보여주는 괴한 센스도 심상치않고 일본내에서도 의외로 평이 상당히 좋다길래 기대되네요. 다행히도 적절하게 좋은 자리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는데, 이번 예약 성공과는 별개로 보고 싶은 또 다른 영화이자 원작 소설을 재미있게 읽은 바 있는 [요노스케 이야기]는 금요일 저녘과 (이쪽은 매진이지만)월요일 저녘이라는 영 좋지 않은 시간대에 자리잡고 있어서 볼까말까 고민입니다.그리고 어떤 의미로 포스팅 제목대로 2013년 최대 기대작이자 거대 로봇

퍼시픽 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being nice to me|2013년 7월 6일

물론 '우리'는 제 이전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일부 오덕과 괴수 영화 팬들을 지칭합니다. 개봉이 코앞인데...뉴질랜드는 예매가 아직 열리지도 않고...--; 그런 와중에... 메탈기어의 감독 코지마씨가 아주 극찬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오더군요. [퍼시픽 림] 코지마 히데오 감독, 퍼시픽 림을 극찬 이 영화 자체가 일종의 일본에서 유래한 거대 괴수 + 거대 로봇이라는 두가지 서브 컬쳐 장르의 퓨전으로 탄생한, 그러면서도 그 두 서브 컬쳐에 대한 헌정 영화인지라 일단 저 장르에 호감을 가진(그러니까 저같은 오덕)사람은 그저 이런 영화가 헐리웃 대자본의 지원을 받은, 검증된 양덕 감독의 손에 의해 탄생한 것 자체가 황홀할 따름이죠. 다만 전통적인 영화의 기준을 적용하거나 리얼리즘에 입각한 시각을 가지

[퍼시픽 림] 시사회 평을 조금 보니...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being nice to me|2013년 7월 3일

그래! 우리(여기서 '우리'란 일부 오덕, 혹은 괴수 영화 매니아를 지칭)가 기다려 온 영화란 이런 것이지......싶은 예상대로의 시사회 평가가 나오고 있군요. 역시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것은 겨우 '맛뵈기'에 불과하답니다. 사실 레더백을 엘보 로켓(음성인식으로 필살기 발동은 슈퍼로봇의 기본 소양이지...시리가 등장한 지금으로서는 그게 참 리얼하기도 하고...)으로 패는 장면, 오타치에게 유조선 빳다질하는 장면 정도만 자주 보여준 것을 보건대, 대충 충반 이전에 새 파트너를 얻는 전개인 듯-혹시 트레일러는 거의 회상장면이 아닐까 싶기도...공개된 장면을 보면 그게 여주인공의 경우 실전에는 첫 출격인 것 같던데...그 둘이 승리의 환영을 받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봐서 절대 후반부는 아닌 듯 하고... 설

[퍼시픽 림]카이쥬 `나이프헤드`.

[퍼시픽 림]카이쥬 `나이프헤드`.

나이프헤드는 레더백과 함께 지금까지 가장 얼굴이 많이 팔린 알려진 카테고리 3급 카이쥬입니다. 지금까지 정보가 공개된 카이쥬 대부분이 다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지만 나이프헤드는 이중에서도 가장 개성넘치는 외모를 보유하고 있지요.예고편에선 집시 데인저의 팔을 힘차게 물어뜯었다가 핵꿀밤 한대 맞고 날아가는 장면을 보여주었는데 일단 지금까지 보기엔 집시 데인저와 관객에게 있어서 튜토리얼 같은 역활로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거와 카이쥬의 대결이 어떤 방식인지 보여주면서 인류는 카이쥬를 상대로 순조롭게 이기고 있다...처럼 초반부 희망적인(?)전개의 희생양이 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드는 만큼 비중이 높았으면 좋겠네요.모티브는 누가 봐도 가메라 시리즈의 기론이지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