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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경찰 (驅魔警察.1990)
1990년에 동위 감독이 만든 퇴마 액션 영화. 강시선생으로 잘 알려진 故 임정영이 주연인 풍숙 역을 맡았다. 영제는 ‘매직 캅’. 내용은 임반장과 정경 콤비가 마약 운반책을 잡으려고 레스토랑에 잠복했는데 운반책 역을 맡은 여자가 실은 살아 움직이는 좀비 같은 존재였고, 보통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사건이란 걸 알고서 도술에 능하고 고집이 세지만 왕년에 이름을 날리던 경찰 풍숙을 시골에서 불러들여 임반장, 정경이 팀을 맺어 셋이 함께 사건 해결에 나서는 이야기다. 임정영은 본작에서 도술에 능한 경찰 풍숙으로 나오는데 강시선생의 임 도사 이미지보다는, 고집 센 경찰의 이미지가 더 강하다. 베테랑 경찰이 핵심적인 캐릭터고 거기에 도술을 살짝 가미한 느낌을 준다. 실제로 작중에 나오는
![[DOS] 부시도(Bushido: The Way of The Warrior.1983)](https://img.zoomtrend.com/2016/01/12/b0007603_5693f16b4f72f.jpg)
[DOS] 부시도(Bushido: The Way of The Warrior.1983)
1983년에 Ebenel Enterprises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파이팅 게임. 부시도는 ‘무사도(武士道)’의 영문 표기로 부제는 ‘전사의 길’이다. 내용은 맨손으로 싸우는 무술가를 조종해 일본도, 표창을 사용하는 닌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워낙 오래된 게임이라 사실 공식적인 스토리가 따로 없고 그냥 무술가가 닌자를 쳐 잡는 내용으로 압축할 수 있고 실제로 게임 플레이 자체도 그만큼 단순하다. 건물 밖, 건물 안, 다락방. 이 3개 지역을 들어갔다가 돌아서 나오는 5개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 안쪽 방은 한 번만 들어가면 된다) 스토리가 없는 만큼 엔딩도 따로 없다. 5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엔드 표시 하나 없이 1 스테이지로 리셋되는 무한 루
![[눈팅뉴스] 9월 17일(목) 게임뉴스](https://img.zoomtrend.com/2015/09/18/d0104410_55fb4afe19483.jpg)
[눈팅뉴스] 9월 17일(목) 게임뉴스
빙글 - [눈팅뉴스] 9월 17일(목) 게임뉴스 (클릭)

007정주행 5 - 두번 산다(You Only Live Twice, 1967)
시리즈 중 희대의 괴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물론 그 이상의 괴작들이 기다리지만) 5탄 '두번 산다'입니다. 극초반 007이 벌집이 되어 사망(?)해서 장례식이 거행되지만, 제목이 스포일링하듯 당연히 제임스 본드는 작전상 죽은척 하고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전개입니다. 스케일이 커져서 갑자기 우주까지 무대가 확장되는데 미/소 양국의 우주선이 의문의 실종을 당하고 국제 분위기가 냉랭해지는 가운데 해결사로 007이 뛰어듭니다. 그런데 그가 뛰어드는 곳은 바로 일본... 일본어로 써 놓은 포스터를 보니 특촬물 분위가 물씬 납니다.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이 사건도 역시 세계정복 꿈꾸는 악마의 무리인 스펙터의 소행이었죠. 스케일이 커진 만큼 아예 화산속에 비밀기지를 건설하고 세계 정세를 쥐락펴락 하려고 하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