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Z

포스트: 75|아이템:월드워Z(72)
Tags

Posts

75 posts
세계대전 Z 와 곧 개봉할 엑스맨-W 에서의 한일 이미지

세계대전 Z 와 곧 개봉할 엑스맨-W 에서의 한일 이미지

까마구둥지|2013년 6월 26일

오늘 World War Z를 보고 왔다. 기대치를 낮추고 보지 않았더라면, 단순한 플롯과 뻔한 이야기가 실망스러웠을 영화였다. 예고된거나 다름없는 속편이 나을듯. 쓰고자 하는 포스팅주제는 영화자체에 관한 것이 아니다. 이 글은 필자의 주제중 하나인 국가이미지에 관한 글이다. "국가 이미지는 이미지의 특성상 객관적인 사실에 바탕을 두지만 주관적인 관점이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국가이미지는 실제와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한 번 형성된 이미지가 특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김민성 & 조성욱 논문중, 2011). 당영화시작전에 7월개봉인 엑스맨 신작- The Wolverine의 예고편을 했다. 이 신작의 배경은 일본이다. 일본색이 나오는 영화는 둘째

월드 워Z 초기 시나리오

시나리오1 시나리오2 1. 원래 기획은 좀비 전쟁 초기부터 피난-북부지대에서 난민 생활이 짦게 묘사되고 좀비 전쟁 종결 후 유엔의 의뢰를 받은 주인공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조사를 한다는 것. 사실상 원작의 줄기를 그대로 따라가는 셈이다. 지금은 이렇게 뒤집어 놓을 거면 뭐하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박터지게 붙어서 판권 따왔느냐 지만. 2. 극중 일본 같이 쓰잘데기 없는 부분은 쳐버리고(.....) 발병지인 중국, 레데커 플랜, 바름브룸 보고서, 융커스 전투 같은 핵심 소재를 주로 다룬다. 중간에 간간이 정부의 모습이나 밀거래 업자들 이야기를 다루기도 하는데 그외 민간인들 수준의 이야기는 주인공 개인적인 피난 경험담 회고에서 다루는 편. 3. 영화에선 중국을 아예 건너 뛰어버렸지만 초기 시나

월드워Z 간단 감상

월드워Z 간단 감상

공상여행가|2013년 6월 25일

요즘 개봉하는 영화들이 대부분 취향이기도 하고 기대작이라 챙겨보고 있는데... 그중 월드워Z의 간단감상 입니다.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뭐, 개그는 접고;; 그럭저럭 괜찮은 여름 블록버스터였습니다. 좀비가 메인에 나오는 영화치고는 등급이 낮은 점은 이 작품을 좀비아포칼립스가 아닌 재난물로 풀었기 때문이겠죠. 뭐, 이선택도 그렇게 나쁘다고는 보이질 않아요. 오히려 여러사람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더라구요. 돈을 들여서 만든 좀비의 대규모 공습같이 볼꺼리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 긴박감 있는 연출이나 카메라 워킹같은 좋은 영화의 요건을 모두 갖춘 수작 블록버스터로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지만......원작 소설을 좋아하던

국내 박스오피스 '월드워Z' 첫주 150만 스타트!

국내 박스오피스 '월드워Z' 첫주 150만 스타트!

북미에서는 '몬스터 대학교'에 패배한 '월드워Z'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압도적인 기세로 박스오피스를 장악했습니다. 96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0만 4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154만 7천명이 들면서 가뿐하게 1위. 흥행수익은 117억 3천만원에 달합니다.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마크 포스터 감독, 브래드 피트 주연. 전 세계 이상 기류… 거대한 습격이 시작된다! 의문의 항공기 습격, 국가별 입국 전면 통제, 국경선을 둘러싼 높은 벽, 세계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 존재들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인류의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 제리 군인 출신으로 전시 경험이 풍부하고 위기 대처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