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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posts![[월드워Z] 좀비 웨이브가 부족해!!](https://img.zoomtrend.com/2013/06/28/c0014543_51ccdcfe93417.jpg)
[월드워Z] 좀비 웨이브가 부족해!!
원작 소설이 따로 있는 작품으로 보진 못했지만 광고에서 몰아치는 좀비 웨이브에 설레이며 친구들과 다같이 이건 뭉쳐서 봐야한다고 기대감 충만이었는데 ㅋㅋ 아쉽게도 제 웨이브를 채우기엔 부족하더군요. ㅠㅠ 뭔가 제압씬도 있고 정말 월드워라는 명칭처럼 전쟁이란 느낌을 기대했었는데 브래드 피트의 조사관이란 배역이 영리하면서도 그런 쪽으로는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팝콘영화로는 평타 이상으로 괜찮지 않나 싶고 후반을 빼면 딱히 좀비가 그렇게 클로즈업 되지도 않아 좀비 싫어하시는 분이라도 액션이다~라고 생각하고 보실만 할 듯 하네요. 나라를 옮겨다니는 로드 무비성 좀비영화는 개인적으로 처음이 아닌가 싶어서 그 부분은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미 점령당한 곳, 조사하며 당하는 곳이라던지

월드 워Z (World War Z)
월드 워 Z (World War Z)마크 포스터_ 감독 브래드 피트_ 출연사실, 나는 이 영화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었으나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몰랐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가 판권을 사니마니 기사가 떴을 때부터 짐작은 했었다. 영화가 이렇게 나올 것 같다고. 이 영화는 영화화하기 까다로운 원작을 가지고 있다. 결과물은 거의 뜯어고친 수준인데 그렇게 나쁘진 않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좀비물이 아니다. 에 가까운 재해물이다. 영화는 사람들이 좀비화 하는 것을 공포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좀비영화들이 가지고 있는 공포를 액션으로 치환해버리는 놀라운 구성을 보여준다. 원작은 다큐멘터리에 가깝다. 하지만 영화는 제리에 의해, 제리를 위한 액션물이 되는데, 영화의 모든

월드워Z-영화
최근 라는 좀비 영화를 접하고 참 좀비도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되는구나를 생각했다. 는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인데 는 오직 활력 넘치고 깜짝깜짝 놀라는 분위기다. 그런데 좀 황당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재미가 조금떨어지고 그냥 부수고 공격하고 그저 그런 내용으로 실망을 주었다. 개인적으로 가 더욱 잘 만들어진 영화란 생각이든다. 물론 그것도 원본과는 다르지만 인간의 내면을 어느정도 보여주었는데 는 그냥 속 시원하게 즐기는 영화였다. 실제 원본과는 많이 다르다. 원본은 2편까지 나왔고 외전도 나왔는데 아직 진행중이다. 특히 나에게 익숙한 한국이나왔는데 거참 한국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사항이라 더

월드워Z - 이것은 좀비물이지만 호러물이 아니다
원작은 국내에 '세계대전Z'로 번역 출간되었는데 영화는 굳이 개봉명을 '월드 워Z'로 결정했습니다. 왜 이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망상해보자면 '세계대전Z'보다는 '월드워Z' 쪽이 좀 더 뉘앙스상 허세력이 강하다고 생각해서인지도 모르겠군요. (...) 전 제법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제가 본 좀비 영화... 사실 이걸 좀비 영화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좀비를 중심 소재로 쓴 영화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실제로 좀비 영화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제작비 - 1억 9천만 달러가 들어갔고 흥행 역시 그에 걸맞는 수준이죠. 다른 나라의 흥행은 그렇다 치고 우리나라에서 이만큼 잘 먹힌 좀비 영화는 없었습니다. 그건 이 영화가 예고편부터 기존 좀비 영화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