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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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v 수퍼맨'이 두 개 파트로 분할될 수도 있다

'배트맨 v 수퍼맨'이 두 개 파트로 분할될 수도 있다

'맨 오브 스틸'의 후속편이면서 '저스티스 리그'의 전편격이기도 한 '배트맨 v 수퍼맨'이 두 개의 파트로 분할해서 개봉한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사진공유 사이트 imgur를 통해서 등장한 한장의 사진이 루머의 근원인데... Part1 : Enter the Knight - 2015년 10월 23일 개봉 Part2 : Dawn of Justice - 2016년 3월 25일 개봉 어디까지나 사진 달랑 한장 나온 루머일뿐이라 실제로 이럴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공식 발표된 개봉 스케줄상으로는 Dawn of Justice 만 존재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원래 예정되었던 것보다 좀 더 일찍 워너브라더스와 DC가 계획한 수퍼히어로 모임 프로젝트의 도입부를 만날 수 있겠군요

'저스티스 리그'까지 잭 스나이더에게 맡기는 워너

'저스티스 리그'까지 잭 스나이더에게 맡기는 워너

워너브라더스가 공식 발표한 사항은 아니지만,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맨 오브 스틸'의 후속편인 '수퍼맨 vs 배트맨' (가칭) 후에 '저스티스 리그'로 이어질 것이며 여기까지도 잭 스나이더 감독이 계속 연출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아무래도 워너브라더스는 '맨 오브 스틸'의 성공으로 잭 스나이더 감독을 믿고 맡기기로 한 모양이군요. 잭 스나이더가 간혹 지나치게 폭주하는 경향이 있지만 옆에서 붙잡아줄 사람만 있으면 액션과 영상 면에서는 뛰어난 감각을 보이는 감독이니 만큼 주변 인력만 잘 잡는다면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보지만... 워너브라더스가 선택한 확장의 방식이 좋은지는 저는 여전히 고개를 갸웃하는 중입니다. 일단 (수퍼맨을 포함해서) 영화의 독립성은 처음부터

맨 오브 스틸 / Man of Steel (2013)

맨 오브 스틸 / Man of Steel (2013)

멧가비|2014년 4월 24일

'수퍼맨 리턴즈'의 실패 이후로 침체됐던 슈퍼맨 프렌차이즈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은, 헨리 카빌 생긴 것 만큼이나 듬직한 새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영화들로인해 간지나는 경향 쯤으로 여겨지게 된, '리얼한 척 존나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영화다. 새 영화이니만큼 뭔가 한 방을 보여줘야 하면서도 어쨌든 첫 영화라서 슈퍼맨의 기원을 다루긴 다뤄야하니 한정된 러닝 타임안에 좀 많이 쑤셔 넣은 느낌이다. 급하고 벅찬 감이 있다. 그러나 영화가 가진, 정적인 듯 하면서도 은근히 속도감 있는 전개에 묻혀 사소한 단점은 잘 느껴지지 않는다. 게다가 액션 부문에선 가히 장르사에 남길 새 지평을 열었다고 본다. 역시 쌈박질 위주의 영웅은 쌈박질 잘 하는 악당을 만나야 빛이나는 법이다.잭 스나이더 진짜 짱임.

슈퍼맨 배트맨 아포칼립스 / Superman/Batman: Apocalypse (2010)

슈퍼맨 배트맨 아포칼립스 / Superman/Batman: Apocalypse (2010)

멧가비|2014년 3월 19일

크립토니안의 또 다른 생존자인 카라가 지구에 출현. 사촌 누이와의 상봉으로 마냥 신난 슈퍼맨과 중증 의심병 환자 배트맨이 이 야생마같은 아가씨를 돌본다. 쌈박질 대장 원더우먼은 카라를 데려다가 쓸만한 전사로 길러보겠다며 오지랖을 부린다. 경호원이라고 쓰고 기쁨조라고 읽는 아가씨들 수집에 꽂힌 다크사이드의 다음 타겟은 당연히 카라.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빅 쓰리는 말귀 못알아쳐먹는 꼴통같은 크립토니안 소녀를 구하려고 또 개고생을 한다. 특히 배트맨은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괜히 말려서 불쌍해진다. 대충 그런 이야기. 제프 로브Jeph Loeb 스토리를 쓴 Superman-Batman 코믹스의 이슈 #8부터 #13까지의 이야기를 기초로 한다. 카라의 지구 적응기처럼 가벼운 분위기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