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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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감독에 벤 에플렉?
최근에 벤 에플렉이 배트맨 캐스팅에 올라가면서 온갖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최근에 제일 미묘했던 사실은 살해협박이었는데, 배우가 이 정도 협박도 받는다는게 상당히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더군요. 아무래도 좀 너무 독하다 싶기는 한데, 이번에는 좀 그냥 넘어가지 싶기는 합니다. 그래도 일단 이번에는 좀 더 기묘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추측에 가까운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죠. 이번 이야기인 즉슨, 저스티스 리그에 정말로 벤 에플렉이 들어갈 거라는 이야기가 나와 있는 상황이죠. 솔직히 벤 에플렉이 감독을 한다는건 꽤 기쁜 일입니다. 영화를 상당히 잘 만드는 제작자이자 감독이기 때문이죠. 이 이야기가 루머가 아니라 진짜 성사가 된다면......저스티스 리그로

벤 애플렉이 '맨 오브 스틸' 2편의 배트맨이 되기까지
워너브라더스는 마블의 '어벤져스'처럼 DC의 히어로들을 모은 '저스티스 리그'를 만들고 싶어했지만 시작부터 난항에 부딪쳤습니다. 멋지게 스타트를 끊어줬어야 할 '그린 랜턴'은 정말로 참혹하게 망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진수를 보여주었고,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크리스천 베일 주연의 배트맨 시리즈는 3부작으로 끝나버렸죠. 크리스토퍼 놀란은 '이 세계에는 배트맨 말고 다른 히어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못박은 바 있고, 3부작을 끝으로 더 이상 배트맨 영화를 만들지 않는다고 공언했습니다. 또한 크리스천 베일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하지 않는다면 배트맨을 안한다고 해버렸고요. 워너브라더스 입장에서는 정말 난감했을 겁니다. 우리도 '어벤져스'처럼 흥해보겠다고 야심차게 시작한

크리스천 베일 曰, "나는 저스티스 리그에 안 나오련다!"
개인적으로 시대에 가장 어울리는 시리즈를 꼽으라면 두 가지를 꼽습니다. 하나는 반지의 제왕이고, 나머지 하나는 크리스천 베일의 배트맨 3부작입니다. 전자는 판타지라는 구도를 가지고 거의 사극 블록버스터에 가까운 모습을 나타내면서 영화에 어떻게 개연성을 부여하는가에 관해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었고, 크리스천 베일의 배트맨은 블록버스터 시대에 걸맞는 영웅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그 이후에 드디어 슈퍼맨도 나름대로의 형태를 다시 가져 온 만큼 저스티스 리그가 다시 결성되는가 하는 문제가 관심사로 등장을 했고, 일각에서는 배트맨 3부작과 맨 오브 스틸이 그 시작점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그동안 브루스 웨인을 맡아 왔던 크리스천 베일이 배트맨에는 더 이상 출연하지

맨 오브 스틸 - 수퍼맨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운가...
네타라... 보고 나서 생각하니 이 영화의 어느 부분을 말하면 네타바레가 되는지; 이 영화 수퍼맨 영화구요. 다 때려부숴요. 아주 시원~하게. △ 이게 다예요. 뭐 일부러 네타바레 하고 싶어도 할 말이 없는데?;;; 수퍼맨이 크립톤 출신인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이긴 한데 그래도 모르니 이제부터 네타바레 주의. 1. 신부님 침 참 맛깔나게 삼키시더군요. 꾸울떠억. 첨부터 끝까지 진지진지 열매를 먹은 이 영화에서 몇 안 되는 관객 전체가 키득키득거린 장면. ...아니, 사실상 웃은 장면은 이거하고 또 하나 뿐. 2. 감히 우리 엄마를 위협해! 요거. 지구고 뭐고 모르겠고 니가 감히 울 엄마를?! 두 쌍의 부모로부터 사랑을 잔뜩 받고 자란 덕분에 아주 제대로 마마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