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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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옵저, 뭐든지 OK인 긍정적 세계관
-=-=-ㅅㅍ-=-=-=-=-=-=-=-=-=ㅅㅍ-=-=-=-=-=-=-=-ㅅㅍ=-=-=-=-=-=-=-=-=ㅅㅍ-=-=-=-=-=-=-=-=-=-=-=-=-=-=-=-=-=-=-=-=-=-=-=-=-=-=-=-=-=-=-=-=-=-=-=-=-=-=-=-=-=-=-=-=-=-=-=-=-=-=-=-=-=-=-=-=-=-=-=-=-=- 경찰: 테러범들은 총 맞아 죽었지만 슈퍼맨이 죽인 겁니다언론: ㅇㅇ 브루스: 화장실인 줄 알았음머시: ㅇㅇ 브루스: 내 기계 내놔다이애나: ㅇㅇ 플래시: 이건 꿈이지만 슈퍼맨 죽여브루스: ㅇㅇ 로이스: 헬기 내놔국장: ㅇㅇ 렉스: 괴물 만들어 줘우주선: ㅇㅇ 렉스: 니 엄마 찾지 말고 배트맨 죽여숩: ㅇㅇ 로이스: 그만 때려요뱃: ㅇㅇ
던옵저 - 과연 잭 스나이더의 책임일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나이더는 제 몫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 '왓치멘' 때와 마찬가지로, 할 수 있는 걸 다 했음에도 그 이상의 비난을 받는 것 같다. 스나이더는 그냥 주욱 따라만 가도 되는 잘 만든 각본(왓치멘) 혹은 재미있으면서 단순한 각본(새벽의 저주, 300)을 만나야 하는 사람이다. 그 말은 곧 실력이 좋은 감독은 아니라는 소리이긴 하다. 다만 그 믿음직하지 못한 실력 때문이 아닌 영화들에서까지 욕은 혼자 다 먹는 상황이 존나 이상할 뿐이다. 특히 이번 던옵저는 연출 잘 한다고 재미있었을 영화가 아니라는 거지. 헐리웃 상업 영화들에서, 특히 이런 대자본 영화 프로젝트에서 고용 감독의 권한이 어느 정도였나를 생각해보면 연출 이전에 각본, 각본 이전에 무리한 기획이 문제이지 않았을까. 실제로 영화의

뱃V숩 던옵저 (2016) - 투견장 개싸움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2016) 장고 끝에 악수. 성급했던 무리한 기획. 남들 까는 말이 다 맞는 말이다. 이 정도로 남들 혹평에 공감한 건 처음이다. 영화 전체가 90년대 WWF같은 기획 파이팅이다. 사상이나 방법론의 차이 등 설득력 있는 동기 대신, 어리둥절하며 끌려 나온 두 빅 가이의 무의미한 싸움. 문제는 그게 배트맨이랑 슈퍼맨이라는 점이다. 슈퍼히어로 실사 영화 사상 가장 흥미로운 엔터테인먼트였어야 할 싸움이 목줄에 끌려나온 투견과 다를 바 없다는 점이 실망스럽다. 오프닝을 보며 문득 농담이 떠올랐다. 만약 이게 마블 영화였다면, '우린 둘 다 마사의 아들이니, 우린 형제야'라며 둘 중 누군가는 너스레를 떨었을 거라고. 차라리 그런 썩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리뷰:DC는 이제 악당이 구원해야 한다.
배트맨VS슈퍼맨 리뷰. :이제 DC는 악당들에게 총대를 넘겨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아는대로 현재 히어로무비의 대권을 쥐고 있는 쪽은 마블이다. DC가 그린랜턴으로 DC유니버스 세계 구축에 실패했던 세월 동안, 마블은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어벤져스까지 마블 유니버스를 완전하게 안착시켰다. 이제는 페이즈3로 넓어지면서 우주로 그 영역을 확대해도 팬들이 수용하는 단계이다. 이러한 현 상황은 미국 만화계를 마블과 함께 양분하는 DC에게 큰 자극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DC는 빨리 마블을 따라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맨 오브 스틸’이라는 영화의 등장은 DC가 마블을 상대로 싸울 수 있는 기점이 되었고, 이 흐름 속에서 ‘배트맨VS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 만들어졌다. D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