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56 posts
2014 간사이 여행 먹자사자(7) 눈오는 날의 아라시야마
교토에서 묵는다면 버스 혹은 교토 시영 지하철->란덴 코스지만. 오사카의 난바에서 묵으니까 우메다에서 출발하는 한큐를 타고 갑니다. 항상 생각하는 건데 일본에 철덕이 많은 이유는 저렇게 오픈된 운전석이 아닐까......;; 한큐는 탈 때마다 신기한 것이. 보통 전철 좌석인 칸, 2-2 칸, 이렇게 1-2 칸....등 다양하네요. 카츠라 역입니다. 저번 여행에선 잘못 내린(......) 역이었지만. 아라시야마에는 대여섯 번째 오지만 한큐로 오기는 처음이에요. 역의 등이 참 이쁘네요. 성수기에는 헬게 오픈인 역이라지만 비성수기의, 더군다나 일본 각지에 대설이 내린 다음날이라 그런지... 조용조용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8시 12분,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었고. 눈오는 아라시야마
![[D+3] 신도 속 일본을 보다](https://img.zoomtrend.com/2014/02/16/e0002487_5300c039212db.jpg)
[D+3] 신도 속 일본을 보다
느긋하게 교토를 걷다보면 야사카 신사와 지온인을 먼저 보게 된다, 어떤 역에서 내리든 기온이 가장 먼저 가게 되기 때문인 이유도 있다. 야사카 신사와 지온인은 바로 옆에 있으면서 별도의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교토 중심부에 위치한 기온거리의 끝자락에 있는 야사카 신사는 한여름에는 기온 마츠리로, 봄에는 벚꽃놀이 장소로, 가을에는 단품놀이 장소로 교토시민의 휴식장소로 기능하고 있기도 한다. 특이 교토에는 한국과 관련된 곳도 많아서 그걸 찾아보는 것도 쏠쏠하다. 야사카 신사에는 스나노오노미코토를 모시고 있는데 이 신은 일본서기에 나오는 신라신이기도 하다. 기온과 가까워서 한국 관광객도 상당히 많이 보인다. 지온인은 야사카 신사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데 야사카 신사를 어느정도 구경하다보면 지온인으로 넘
![['13 OSAKA] ⓞ 고베의 전경을 한눈에 보자! 고베시청 전망대](https://img.zoomtrend.com/2014/02/13/e0041802_52fcd89850a72.jpg)
['13 OSAKA] ⓞ 고베의 전경을 한눈에 보자! 고베시청 전망대
네번째날의 아침입니다. 원래 숙소인 후지야호텔에서 신사이바시 역쪽으로 이동할때는 항상 지나가는 길로만 가서 그냥 스쳐 지나간 가게가 많았습니다만, 네번째 날 아침의 출발은 다른길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한국식당에 재밌는(?) 문구가 보이네요? 얘네 정말 뭐라카는걸까요? ㅋㅋ 예고대로 네번째 날의 목적지는 고베였습니다. 2010년에 고베를 한번 온적이 있지만.. 아리마 온천가는 길에 음악듣고 산노미야역에서 내리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왔던 모토마치 부근을 제대로 보기로 했습니다. 자, 일단 JR을 타고 고베 모토마치역에서 내렸습니다. 모토마치역을 나와서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하는 찰나, 많이 본 광경이 보이네요? 음.. 제가 본게 뭘까~~요? ㅋ 다름아닌 바로 그건 빅이슈를 파는 노숙자분의 모습이었습니다.

2014 간사이여행 먹자사자(4) 출발->오사카 카이유칸까지.
다음에 간사이에 간다면 각종 패스는 반드시 국내에서 먼저 지르고 가야 좋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준 트레벨 데스크. 뭐 길어봤자 5분 기다리긴했지만 해외에서의 5분 로스는 국내에서의 30분과 마..........ㅈ먹으려나?;; 게다가 불만인게 이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의 트레벨 데스크는 현금박치기 온리라는 거. 말이 아니되무니다 명색이 공항에서. 1년 2개월만의 간사이 국제공항. 그러고보니 집 어딘가에 옛날 공항이용료가 별도일 때 3000엔이나 주고 산 공항이용카드가 처박혀있을텐데..... 첫날은 오사카 카이유 킷푸(티켓) 난카이판을 삽니다. 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가는 약 900엔의 편도 전철비와 2300엔의 카이유칸(해유관) 입장료와 하루 오사카 시내 지하철 버스 등등이 무료인 걸 생각하면 확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