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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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느긋하게 오사카에 다녀왔어(2)
쪄죽을 날씨에 남편이 끊어놓은 티켓과 날씨를 원망하며 다녀온 오사카 2일차 여행! 아침에 숙소밥 적당히 입에 밀어넣고 출발하려고 보니 포켓몬고 키니까 이런 경고 문구가 뜨더라. 당시 일본은 제비가 간사이 지역 근방 해역으로 슬슬 올라오는 상황이었고 그 영향으로 인해 비도 바람도 부는 미묘한 상황..근데 비는 또 여우비같이 가늘게 오는데 바람은 갑자기 세졌다가 약해졌다가... 0_0 미묘하게 불쾌한 날씨였다. 궂은 날씨에도 포켓몬고를 하며 혼마치역까지 걸어왔다. 역까지 걸어오는 길이 지도에선 가까웠는데 실제로는 참 멀게 느껴지더라. 특히 맑은날은 제일 심해... 전차를 기다리면서 편의점에서 올프리 올타임 사려고 했는데 남편이 못 사게 해서 이거 내 돈으로 살건데 ~ 이러면서 사왔음ㅋ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2부 - 카이유칸(2), 츠텐카쿠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부 - 카이유칸(1) 암초를 휘감는 듯한 모양의 사진이 잘 나오는 수조 한켠에선 좀 귀여운 물고기 위주로 작은 수조에 모아놓은 전시가 있습니다. 니모와 도리가 있는 수조. 복어의 일종 검은 해마 빨판 같은 걸로 들러붙는 작은 놈. 아귀 종류에 속하는 듯? 니모와 도리 모형. 기념사진 많이들 찍어갔습니다. 산호초 모형에서 빼꼼 고개를 내미는 니모들. 대롱 같은 물고기. 지나가다 보니 돌고래가 수조 바닥에 물구나무서기 하고 뭔가 마구 긁어 먹는데... 해조류 긁어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부 - 카이유칸(1)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기간은 평소와 같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여행기는 평소보다 짧을 예정인 여행입니다. 볼거리보단 저 혼자 고생하고 놀거리 즐기느라 시간 보낸 게 많기 때문에 사진과 글은 그만큼 삭감되기 마련입니다. 언제나처럼 인천공항으로 출발. 경기공항리무진이 얼마전 업체가 바뀌었는데 우등버스를 마련 못 해서 난리라더니 이제 확보했다고 하더군요. 타고 가는데 진짜 새 차 냄새 납디다. 구석진데는 아직 비닐도 덜 뜯었고 벨트도 3점식이더군요. 더 안전하긴 한데 한가지 숨은 단점은 등받이를 눕혔을 때 안전벨트 매기가 어렵습니다. 아침도 못 먹고 와서 언제나처럼 라운지 거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라운지 사업등록을 요상하게 내는 바람

2016. 9. 20.~9. 23. 오사카 여행기 1부 - 아이폰 구입, 카이유칸, 야키니쿠
올해 여행을 4번 갔는데 아직 여행기를 하나도 안 써서 올해 안에 다 쓰자는 목표로 뒤늦게 키보드를 잡았습니다. 첫번째는 가장 최근...이 아니라 그 전에 간 9월 오사카 여행. 사실 여행이라기보단 아이폰 사러 간 거라서[...] 생각보다 본 건 없습니다. 그만큼 제일 만만하니까 쉬운 놈으로다가. 아이폰 출시일이 추석 연휴였는데 연휴엔 비행기도 숙박도 비싸서 그 다음주로 했습니다. 연휴 끝난 뒤라 그런지 어지간히도 저렴해서 그냥 아시아나 타고 가도 피치에 수하물 추가한 거보다 싼 수준이었네요. 아이폰이 목적이라 숙박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호스텔에 숙박했는데, 이름은 Khaosan World Namba. 저녁 늦은 비행기라 교통거점에서 가까운 곳이어야 했고, 남바역, OCAT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