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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간사이 먹자사자 여행(1) 계획이란 깨지라고 있는 거지 머.
사진은 교토 이마미야 신사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신석. 미리 대충(?) 세워놓았던 계획 중. 1. 오사카 히가시우메다 역 근처의 맛집. 2. 동생양이 꼭 가보라고 부르짖었던 오사카 신사이바시의 G.U. 옷가게. 3. 교토시청 벼룩시장. (다행히 흐리지 비는 안와서 무사히 열릴듯) 4. 신세카이 쿠시카츠 현지인처럼 메뚜기로 최소 3군데 가게는 가보기. 5. 교토 이마미야 신사의 아부리모치 먹어보기. 6. 교토 기온키나나의 아이스크림 먹어보기. 7. 교토 모 절의 와방 잘 맞는다는 한 해 운세 뽑아보기. 8. 교토 모 신사에서 악연 끊는 의식 해보기.(.............................저 같은 경우엔 당연히 직장의 암덩어리들!;;) 9. 세이메이 신사에서 열쇠고리 세이메이 우물로 씻기.
![['13 OSAKA] ⓛ 키노사키온천 - 로프웨이타고 마을 전경을 보자!](https://img.zoomtrend.com/2014/02/09/e0041802_52f79289dae43.jpg)
['13 OSAKA] ⓛ 키노사키온천 - 로프웨이타고 마을 전경을 보자!
키노사키 온천의 전경을 보러 케이블카(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봅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네요~ 꽤 많은 계단을 올라가 매표소로 갑니다~ 동상의 인물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뭐 이동네랑 관련된 사람이겠죠? ㅋㅋ 자~ 입구로 들어가서 매표소겸 대기실을 구경해 봅시다~ 로프웨이 가격은 왕복 880엔 입니다. 구입완료!로프웨이 시간까지 한 10여분이 남아서 자판기에서 멜론우유캔을 하나 사서 먹으면서 기다렸어요~ ▲ 요 사진은 클릭하면 커져요~ 자~ 드디어 케이블카에 탑승하자, 서서히 움직입니다~ 올라가는 내내 일본어로 머라머라 설명을 하지만 전혀 못알아들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 멀리보이는 학교와 아래 보이는 묘지를 뒤로 하고 올라갑니다~ 대략 십분(?)정도 올라가면 산 정상에서 내려줍니다.

간사이 먹자사자쉬자(?) 여행 계획 잡담.
왜 그렇게 집에선 잠이 안 오는데 사무실 나오면 잠이 쏟아지는 걸까요. 여행이 코앞까지 닥쳐왔는데 이렇게까지 세부 계획(......) 안 잡은 건 처음입니다. 원래 막 전철이나 기차 시간표 분 단위로 따지고, 여행 경비도 어떻게든 한 푼이라도 아껴야지 하고 세세하게 사전계획 세우는 게 여행 재미의 절반은 차지하는 타입인 인간이었는데. 제가 막 자세하게 짜고 있으니까 같이 가는 일행들이 전부 짜식어서.(..........................) 일단 첫날 오사카 도착일은 체크인과 점심과 수족관과 만다라케와 쇼핑과 오하츠텐진 신사 근처의 맛집 하나로 대충 잡......은 게 아니네요. 생각해보니까. 게다가 원래는 간사이 쓰루 패스 등 각종 패스도 미리 구입해가는데 그냥 이번엔 뭐 케세라세라 모드.
['13 OSAKA] ⓑ 간사이에서 후지야호텔까지 JR타고 가보자~
약 1시간 10여분간의 비행을 마치고 간사이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엔 공항컷이 따로 없네요)지난 2010년 오사카 여행이후 약 3년만에 다시 오게 된 오사카는 사실 크게 다르지 않았지요~ 다만,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JR간사이 와이드에어리어패스(JR Kansai Wide Area Pass/이후 코난패스)를 끊은지라~ 이번에는 공항과 시내간에 이동수단은 버스(2010년에는 리무진버스를 이용해 OCAT까지 이동했었더랬죠)가 아닌 JR패스인 만큼 하루카열차를 이용해 시내로 이동했습니다.단, 코난패스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간사이공항내 JR Ticket Office에서 예약권을 레일패스로 교환하셔야 합니다. 시내에서는 되지 않고, 꼭 간사이공항에서 교환하셔야 하니 참고하세요. 위치는 제1터미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