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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관서여행기 2
3003 관서여행기 1 허, 일단위로 끊으려 했는데 이미지 업로드제한 때문에 글을 나누게 될줄이야..ㅜㅡ 처음 오는 외국이다 보니 신기해서 이것저것 찍어줍시다. 미용실에서 빤히 쳐다보던 개도 찍고 남들 다 찍는 도톤보리 강도 찍고 담배 자판기도 찍고, 엔원 환율은 910원대 였지만 머리는 여전히 10배로 맘편히 계산해서한국이랑 가격차가 비슷비슷 하군 하는 생각을 했습죠. 니폰바시 역으로 내려가서 우메다 공중정원을 보기위해 지하철을 타기로했습니다.경로는니폰바시 -> 난바 -> 우메다 표살때 처음에 어떻게 해야하나 어리둥절 했지만 그냥 국내에서 지하철표 직접끊을때와같더군요.하도 카드에 익숙해졌던 터라 잠깐 당황했었습니다. 여러 인간 군상을 찍으며 우메다 역에 도착....인데

3003 관서여행기 1
한동안 글이 없었네요. 일이다 뭐다 바쁘기도 하였다만 가장 큰 이유는하고싶은 말이나 뭐나 죄다 트위터에 써재낀 탓이겠지요. 여튼 작년 12월30일 부터 올해 1월 3일까지 4박 5일동안일본 관서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취직한 뒤 해외여행은 한번가야지 하고 마음먹고선따로 여행용 적금을 야금야금 모으면서 12월 초에 여권도 만들었는데, 19일쯤 주간 회의에서 갑자기 연휴일정이 그 다음주로 결정되면서급하게 가게 됬습니다. 사실 표가 없으면 안가려고 했는데 표가 남아있길래 충동적으로 예매한뒤일주일 동안 숙소니 일정이니 정신 없었네요. 숙소나 일정짜는데 도움을 준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30일 아침 7시, 아버지에게 빌린 캐리어 속에 옷가지와 각종 충전케이블그리고 소니 N

201411 간사이 먹사덕 여행(19) 고베 이진칸(이인관) 타박타박
어제 오전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고베에 간 2014년 11월 마지막 날은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한 가을 날씨였습니다. 고베는 뒤는 산 앞은 바다, 언덕배기인 동네라 걷다보니 초겨울 얇은 코트였는데 결국 중간에 화장실 가서 안에 입은 히트텍을 벗어야했을 정도로 따듯했네요. 우메다 한큐센 타는 쪽은 기생수 광고로 도배. 보고 싶은 듯 안보고 싶은 듯 추억 관광은 피하고 싶은 듯 그런 느낌적인 느낌. 8시쯤 산노미야에 도착해야지, 하고 느긋하게 일어났는데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 건지 생각보다 사람이 적은 한큐 우메다 역내. 승강장에도 사람이 별로 없고. 뭔소리여. 느긋하게 산노미야 역 도착. 역시 사람이 읍따. 관광 시즌이라면서. 페밀리마트 보면서 어무니 왈 어라 이거 울나라에도 있던데 요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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