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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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OSAKA] ① prologue -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13 OSAKA] ① prologue -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긴린코 호수..|2013년 11월 19일

키노사키온센((城崎温泉)역 이즈 입니다. 최근 아니 저번주에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2010년에는 거의 오사카위주로 돌아다녔다면, 이번에는 JR간사이 와이드에어리어패스(JR Kansai Wide Area Pass) 5일권[일명 명탐정코난투어패스]를 이용해 교토는 물론 고베, 키노사키온센까지 섭렵하고 왔죠. 가격은 여행박사기준 8만원 정도하는데요... 키노사키온센의 열차 편도가격이 3260엔임을 감안하면, 왕복한번 하고 간사이공항과 시내를 왕복(왕복요금 2060엔)할때만 이용한다고 해도 8580엔의 가격이 나오므로, 8만원 가격이 절대 아깝지 않은 가격입니다. 특히 오카야마의 경우에는 신칸센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저는 못갔지만...)도 메리트니까요. 간사이지역 여행하실 분이 계시면 꼭 참고하세요! 다만,

네우치몽(에누리) 교토, 한 번쯤 볼 만한 교토.

네우치몽(에누리) 교토, 한 번쯤 볼 만한 교토.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11월 7일

그레고리 아오야마라는 희안한(?) 필명의 교토 토박이 작가가 쓴 저렴한(???) 교토 소개 만화 수필.... 이라고 하면 좋을 듯요. 교토에 몇 백 년 된 가게가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건 아니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식빵을 8조각 잘라달라고 했는데 7조각으로 자르고 필살 애교로 마무리하려는 알바를 가만 두지 않는 교토 토박이들의 절약 정신과 심술 정신(.........) 덕분이라는 이 페이지를 본 순간. 아 사야지. ................ ........................;; 특히나 더더욱 이 책을 사고 만족한 페이지. 교토의 유명 화장품 체인점 요지야, 그리고 전통 과자인 야츠하시 과자점의 캐릭터 유우코, 그리고 나는 모르는 쌍팔년도(....) 캐릭터 미라

스트레스는 지름을 부른다-교토 관련 코믹에세이(+가이드) 책 지름

스트레스는 지름을 부른다-교토 관련 코믹에세이(+가이드) 책 지름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10월 19일

사실은 여행을 지르고 싶은데 못 지르니까 책 지름으로 대신하는 겁니다. ........................................... 일단 내년 2월엔 지구 멸망 아니 서울시 멸망만 아니면 떠날 생각이지만요. 교토 보며 걷기. 작가 쿠보타 쥰코는 란 책으로 엄청 좋아학 된 작가입니다. 교토의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남학생과 교토 토박이들의 재밌는 4컷만화인데. 이 만화책은 3권까지 나왔고 1권당 약 2-3편씩 이 가 들어있었는데. 장기간 여기저기 연재된 이 코너가 한 권의 책으로 올해 묶여 나왔더군요.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진짜 교토 토박이(적어도 3대가 교토 일정 구역 안에서 나고 자랐어야함

[D+1] 일단 KIX로 출발하고 보자고...

[D+1] 일단 KIX로 출발하고 보자고...

오늘은 늦잠을 자선 안된다. 일단 무조건 일찍 일어나 공항으로 튀어야 한다. 이번에 티켓을 날리면 추가 수수료까지 부담했던 비행기 삮부터 일본까지 전화해서 체크인을 부탁했던 호텔까지 날아가는 셈이 되니 무조건 타야 한다. 그래서 결론은... 티켓팅을 하고야 말았다. 이번에는 카운터가 닫히기 전에 발권에 성공했다. 발권을 제대로 마친 건 좋은데 이걸 발권받기 위해 고생했던 생각과 들어간 돈이 아까워 장이 약간 배배꼬이기 시작한다... 아... 아까워... 아까워... 일단 출국심사를 받고 어머니 부탁으로 작은 가방을 하나 산 후 회사 동료들한테 줄 담배 한 보루까지 구입한 다음 공항 내 면세구역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 탑승동으로 가는 열차를 타러 내려갔다. 느긋하게 느긋하게 가서 비행기를 기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