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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posts[로스트아크] 광기의 축제 - 광대군단장 쿠크세이튼과의 마지막 전투!!
꼭두각시 서커스와 베르세르크의 갓핸드가 떠오르는 스샷으로 시작. 갓핸드(내 마음대로 네이밍)의 첫 번째 타깃으로 광기군단장 쿠크세이튼, 해치웠습니다!! 헬게이트가 열리며 엄청난 수의 악마군단이 몰려오는군요. 연출 멋지다!! 개떼면 개떼일 수록 더욱 좋습니다! 스포 초기화하고 샷건 올인 트리로 간 기념으로 샷 한방 콰쾅!! 100미터급 진격의 거인도 등장! (틀려) 재밌는 공성전이었습니다. 반지의 제왕-두개의 탑이 오마쥬되는 중간계 연합군도 도와주러 등장! 아만이 쿠크세이튼
안시성
여러모로 과 비슷하다. 각자 고구려와 조선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틀로 보았을 땐 시대극이고, 무엇보다도 한 전투를 다룬다. 전쟁 전체를 다루는 게 아니라 딱 한 전투를 다루는 그 지점. 심지어 런닝타임 배분도 좀 비슷하지 않나. 도 전반부 한 시간 정도는 캐릭터 소개와 빌드업을 다루다 나머지 후반부는 몽땅 전투 스펙터클. 도 비슷하다. 적당히 인물들 좀 소개하다가 후반부에 쾅! 하고 터뜨리는 방식. 둘 다 고예산의 블록버스터라 망하면 절대 안 된다는 것도 비슷하고. 우리는 스포일러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스포없단 소리 전쟁 시대극으로써 가장 기본적인 그림은 두 진영을 데려다가 들판에서 싸움 붙이는 것이다. 말도 타고
"반지의 제왕" 확장판 트릴로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사고 말았습니다. 서플먼트 디스크 한 장 추가, 더 좋은 화질에 굴복 한 겁니다;;; 참고로 최근에 호빗 합본이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이미 다 따로 산 관계로 이번 타이틀을 사게 되었습니다. 중고 구매이다 보니 띠지 가장자리가 좀 헤지기는 했습니다. 정말 이 때는 15디스크의 위용이라는게 뭔지 잘 몰랐습니다;;; 아웃케이스 세워 놓고 찍어봤습니다. 이쁘긴 이쁘더군요. 참고로 수납 방식은 안쪽에서 빼는 식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이 분야 만큼은 DVD 시절이 승리 입니다. 훨씬 이뻐요. 서플먼트 설명이 전부 영문입니다;;; 디스크 15장의 위엄 입니다. 참고로 왼쪽의 6장이 본편 블루

레고 배트맨 무비 (2017)
영화관에 걸렸을 때는 반지의 제왕 감독판이랑 너의 이름은 3회차 뛰고 쉬던 기간이라 패스. DC 영화시리즈가 워낙 거하게 똥을 싸서 DVD로 나왔다고 들어도 심드렁했는데레고무비는 DCFU 와 상관없는 워너브라더스에서 만들었다길래 심심해서 집어들었다?2시간 동안 다 보고 난 감상은 DC 본사 애들보다 워너 브라더스가 더 잘 만들었어!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는 '세상을 바꾸려면 자기부터 바꿔라'조금 유치하지만 어차피 아이들이 보는 레고 영화인데 유치할 수도 있지. 이 영화가 DC팬들에게 안 맞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DC팬이 아님.레고가 돌아다니는 영화에서 DC 코믹스 설정에 충실한 배트맨을 볼 수 있었다니이럴수가고담을 지키는 수호자면서 외로움에 몸부림치지만 그걸 드러내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