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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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트라볼타 신작, "Life on the Line"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 역시 나름 기대작 입니다. 아무래도 궁금한 물건이기도 하고 말이죠. 일단 이미지는 강렬한 편이네요.
판도라, 기계에 의한 죽음
IPTV에서 설날이라고 세일을 하길래 봤습니다. 원래 평이 안좋았기에 보지 않으려 했지만, 가족분이 보고 싶어해서 결제하고 같이 보게 되었어요. 그 결과 전 가족이 이게 다야? 라고 말함. 나이드신 한 분은 전 지랄을 다 떨다 지랄하고 끝나는 영화라고 평하셨습니다. 그 말이 비속어가 들어있음에도 굳이 언급한 이유에 관해서는 웃자고 말한 거지, 영화를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웃자고 한 말같지 않게 들리겠지만 진짜에요. 아마겟돈에서 변화되지 않은 극의 흐름을 변명하고자 사람들은 이런 걸 원한다고 말하는 것만큼 저는 웃자고 쓴 겁니다. 전개 자체와 의미는 아마겟돈에서 벗어난 것이 없습니다. 주인공이 가족이나 친구에게 민폐를 끼치는 인물이며, 자기 살자고 도망치려던 인물인데 어느 시점을 계기로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의 정반합](https://img.zoomtrend.com/2017/01/10/c0014543_586a3df8f3f3c.png)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의 정반합
초속 5cm부터 언어의 정원까지 사랑을 다룬(?) 작품들을 보고 팬이 되었지만 그의 SF적인(?) 작품은 아직 보고 있지 않은데 (구매는 했지만 아무래도 극장선호파라 ㅎㅎ) 이번 편에서는 두가지를 절묘하게 합쳐서 대중영화로서 메이저에 올라섰다고 볼 수 있겠더군요. 다만 장편이 되다보니 문법도 전과 다르고 약간 나쁜 쪽으로 유려한 느낌도 나서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그건 감독팬으로서이고 영화팬으로서는 만족스럽게 봤네요. 게다가 좋은 작품 이후 메이저 데뷔(?)를 하면서 망하는 경우도 많이 봤었던지라 ㅠㅠ 원래도 그렇지만 다음 작품이 특히 기대되네요. 오타쿠적인 요소가 없는건 아니지만 애니라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면 인물작화도 대중적이 되었고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패신저스 (2016) / 모튼 틸덤
출처: IMP Awards 지구에서 떠나 새로운 개척 행성에서 새 인생을 살 생각에 우주여객선에 탄 5000명의 승객 중 3등 객실 여객 짐(크리스 프랫)이 동면기 오작동으로 30년이 지난 시점에 깨어나고, 자신만 80년 넘게 홀로 있어야 한다는 현실을 깨닫는다. 외로움에 자살까지 생각하던 짐이 1년 동안 혼자 지낸 후에 1등 객실 여객이자 유명 작가인 오로라(제니퍼 로렌스)가 깨어나고, 둘은 무인도에 둘만 남은 남녀처럼 지내다 사랑에 빠진다. 인간의 수명을 뛰어넘는 개척 행성으로의 장시간 여행, 동면, 무인도에 남은 두 사람, 드물지 않은 소재를 조합해서 매끈하게 다듬은 변형 무인도 재난물. 흔한 설정과 소재를 다듬어 신선하게 엮은 솜씨가 매우 좋다. 대형 스타를 기용해 CG를 활용한 블록버스터 영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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