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트라볼타 신작, "Life on the Line"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2월 13일 |
![존 트라볼타 신작, "Life on the Line"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2/13/d0014374_586473a3c13ff.jpg)
이 영화 역시 나름 기대작 입니다. 아무래도 궁금한 물건이기도 하고 말이죠. 일단 이미지는 강렬한 편이네요.
퍼블릭 에너미, 2009
By DID U MISS ME ? | 2020년 8월 11일 |
1930년대라는 시대배경만 제외하고 본다면 감독인 마이클 만의 전작 <히트>와 유사한 구성을 띄고 있는 영화다. 그 영화와 마찬가지로 이 영화 역시 성공한 은행 강도의 이야기를 다루며, 또 그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사요원을 반대 진영으로 놓고 움직인다. 다만 <히트>가 은행 강도와 수사요원 사이의 무게추를 어느 한 쪽으로 쏠리지 않게 신들린 솜씨로 타협하는 반면, <퍼블릭 에너미>는 보다 좀 더 은행 강도 주인공에게 초점을 맞춘다는 게 포인트. 퍼블릭 스포일러! <히트>는 남자들의 이야기였던 동시에,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프로들의 이야기였다. 프로와 프로의 열기 어린 대격돌. 그러나 <퍼블릭 에너미>는 좀 다르다. 자신의 ‘일’에
"닉슨"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3월 29일 |
솔직히 이 영화는 어렸을 적에 표지만 본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한 번도 보진 않았죠.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초기 DVD이다 보니, 표지는 정말 비디오 시절꺼를 그대로 썼습니다. 서플먼트 표기는 아예 없습니다. 있는지도 상관 없긴 하지만 말입니다. 알판은 참;;; 뭐, 그렇습니다. 한 번 보고 판단 해야겠죠.
"불릿 투 더 헤드"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7일 |
!["불릿 투 더 헤드" 새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1/07/d0014374_50967d931853c.jpg)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이제는 할 말이 별로 없습니다. 빨리 포스터나 한 장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아직까지도 포스터가 안 나오는 몇 안 되는 영화죠. 솔직히 기다리는 사람으로 열받게 만드는 면도 있습니다. 사진 매번 지우고 나면 올릴 때가 되어서 올리게 되고, 정작 포스터는 아직까지도 안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정보 올릴 때 마다 정보를 다시 찾아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죠. 뭐, 그래도 사진들도 줄줄이 나오기는 했습니다. 또 똑같은 사진이 많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만 봐서는 상당히 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