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레이놀즈

포스트: 145|아이템:라이언레이놀즈(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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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D>,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단평

<R.I.P.D>,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단평

B log 人|2013년 8월 26일

'호흡이라곤 안 맞는 두 남자가 귀신을 때려잡는 버디 무비'에서 '귀신'을 '외계인'으로 고치고, 라이언 레이놀즈가 태닝만 한다면 2013년판 이다. 심지어 인간세계로 통하는 통로가 변기다. (작가가 게으르게 맨 인 블랙을 따라한 향기가 난다.) 우라까이라고 해도 완성도가 괜찮으면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결국 아류는 아류다. 귀신을 때려잡을 때의 쾌감은 기대만 못하고, 웃기려고 애는 쓰나 전혀 웃을 수 없는 썩은 유머로 가득하다. 중구난방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널뛰기하는 와중에 '사랑과 영혼' 식의 낡디 낡은 러브스토리로 훈훈하게 마무리 지으려 하지만 후진 악령들의 악취로 붕괴되어버린 100분을 만회하기엔 역부족이다. 사후세계, 미신, 악령 등의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뻔한 영화를

<R.I.P.D.(2013)> - 금요일 밤, 가볍게 볼 만했던 팝콘 무비

<R.I.P.D.(2013)> - 금요일 밤, 가볍게 볼 만했던 팝콘 무비

"회사에서 일진이 별로 안 좋았나? 이것보다 더하진 않을걸" 고단한 하루, 그리고 일주일을 보내고 고작 생각해낸 보상이 늘 가는 영화관이라며 씁쓸함에 입맛을 다시며 자리에 앉은 나에게 영화가 던진 첫 마디가 그랬다. 허를 찔린 듯한 기분이었지만, 주인공에게 일주일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일어난 일들을 보니 그럴 만도 하다. 보스턴 경찰로 사건 현장에서 범인을 쫓던 주인공 닉은 급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다. 저승으로 가는 길, 취조실 같은 곳에 앉은 그는 재능을 살려 경찰 일을 계속해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는다. 저승에 무슨 경찰이냐는 생각도 잠시, 자의든 타의든 제 갈길 못 찾고 헤매는 영혼들을 인도하고 악령들을 퇴치하는 역할이란다. 영겁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저승 세계에서 100년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

R.I.P.D. : 알.아이.피.디. - 한계가 너무 극명한 팝콘 영화

R.I.P.D. : 알.아이.피.디. - 한계가 너무 극명한 팝콘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25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생각 이상으로 복잡하게 흘러가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 가운데, 지금 상황에서 보자면 솔직히 그렇게 달갑지 않을 일이라고 말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나름대로의 돌파구 아닌 돌파구가 나온 덕분에 그쪽으로 해결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다만, 역시나 잘 될 거라는 보장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것들도 몇 가지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쉬운 방식은, 비슷한 영화가 있는 경우에 그 영화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번 영화도 비슷한 영화가 하나 있죠.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과거에 비슷한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나잇 앤 데이 라는 영화가 개봉하고 나서, 그 몇

<크루즈 패밀리> 애니메이션의 또 한 번의 혁신, 환상적이다

<크루즈 패밀리> 애니메이션의 또 한 번의 혁신, 환상적이다

, , 의 드림웍스가 만든 또 한 번의 환상적이고 멋진 혁신애니메이션 시사회를 조카들과 신나게 보고 왔다. 더욱 밝아진 빛과 자연스런 음영의 표현부터 3D가 아닌 상영이었는데도 촉감이나 부피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디테일까지 CG 애니메이션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놀라운 영상은 영화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실제 연기자가 연기한 모션 캡쳐에 실제 태양광을 쏘이기도 하고, 전용덕 촬영감독에 의한 현장감 그대로의 느낌을 살린 실사 영화 촬영식의 정지컷 하나 없는 1260개의 샷이 사용되는 등 그 놀라운 비쥬얼의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경험하는 남다른 흥분감은 영화 내내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