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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2|아이템:R.I.P.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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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D-알.아이.피.디] 확실히 예고편이 다였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10월 13일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제프 브리지스, 케빈 베이컨 지난 7월 북미에서 개봉했지만 안 좋은 평가와 함께 부진한 성적표를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심야상영으로 본 가운데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제프 브리지스와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심야 상영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확실히 예고편이 다였구나라는 것을 느꼈다는 것이다.제프 브리지스-라이언 레이놀즈 두 배우의 조합과 예고편때문에라도기대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예고편

<R.I.P.D>,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단평

<R.I.P.D>,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단평

B log 人|2013년 8월 26일

'호흡이라곤 안 맞는 두 남자가 귀신을 때려잡는 버디 무비'에서 '귀신'을 '외계인'으로 고치고, 라이언 레이놀즈가 태닝만 한다면 2013년판 이다. 심지어 인간세계로 통하는 통로가 변기다. (작가가 게으르게 맨 인 블랙을 따라한 향기가 난다.) 우라까이라고 해도 완성도가 괜찮으면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결국 아류는 아류다. 귀신을 때려잡을 때의 쾌감은 기대만 못하고, 웃기려고 애는 쓰나 전혀 웃을 수 없는 썩은 유머로 가득하다. 중구난방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널뛰기하는 와중에 '사랑과 영혼' 식의 낡디 낡은 러브스토리로 훈훈하게 마무리 지으려 하지만 후진 악령들의 악취로 붕괴되어버린 100분을 만회하기엔 역부족이다. 사후세계, 미신, 악령 등의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뻔한 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