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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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posts[영화] 듄 _ 2021.10.20
원작이 대작이라는건 알겠는데그래도 이렇게 매순간이 장엄할 필요는 없을꺼 같은데...특히 앵간한 순간이면 무조건 슬로우모션이 들어가는데나중에는 좀 속터짐. 러닝타임이 155분인데... 막말로 90분으로 추려내야 좀 흥미롭게 볼 수 있을 듯?걸그룹 뮤직비디오도 10초를 보기 힘든 세상인데 말이지. 어릴때 개념도 없이 게임으로 해봤던게 듄의 첫 대면사실 그 이후로 대작이라는 명성만 들었지 특별한 접점이 없었는데...솔직히 영화로는 좀 아쉬움.반지의 제왕이 얼마나 잘 만든영화인지를 새삼 깨달음 주인공인 티모시 살라매라는 배우가 눈에 익었든데알고보니[콜미바이유어네임 #]의 금마더라.섬세했던 얼굴선은 여전히 인상적이였음. 영화를 보는 내내원작을 책으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마침 수정된 번역본
듄(2021)+돌비시네마
무수한 크리에이터들의 러브콜을 받아온 SF소설 '듄'의 최신 영화판이 개봉했습니다. 이번 감독은 '시카리오', '블레이드러너 2049', '컨택트'로 유명한 드니 빌뇌브. 빌뇌브 작품의 장점과 한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별로 우려도 기대도 없었습니다. 그것보다는 이 장편소설을 과연 이번엔 제대로 장편 시리즈화 가능할 것인가가 궁금했습니다. 사실 영상화 하기에는 아무래도 수많은 축약을 거칠 수 밖에 없기에 얼마나 매끈하게 쳐내면서도 핵심을 추려내느냐가 문제였습니다. SF의 거작으로 꼽히지만, 사실 '듄'은 SF보다는 중세궁정암투극에 가깝습니다. '듄'은 분명히 아시모프나 클라크보다는 셰익스피어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권력, 혈통, 생존, 명예와 같은 이야기라는 점에

영화 듄 후기 쿠키 없음 원작 안봐도 됨 아이맥스!
영화 듄 후기 쿠키 없음 원작 안봐도 됨 아이맥스! 오늘 10월 20일 DUNE 개봉날이라 평소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을 모으는 입장에서 매번 1회차 관람을 한다! 오늘 첫 개봉일인데 조조 타임에 맞춰 작품을 보고 집에 와 글을 쓰는 중. 그나저나 러닝타임이 상당히 길더라. 보면 지루하다 아니다 호불호가 상당히 나뉘던데 나도 개인의 입장에서 내가 직접 본 듄 후기를 한 번 정리해본다. 스포 없이 쓰는 글이니까 아직 안보신 분들은 그냥 정보 정도로만 알고 읽으시면 될듯! 스포일러 없으니 따로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 참고로 아이맥스 MX관으로 봤다. 이왕 보는거 제대로 보자는 주의라서! 영상미도 아름답고 ost가 훌륭하더라. 듄, 2021 D.......
"듄" 파이널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기대가 정말 강한 나머지, 용산 아이맥스에 개봉 첫날 예매를 해 놓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싸게 보려는 마음에서 그 아이맥스에 B열 예매를 하는 용자짓을 벌이기는 했습니다만, 실제로 몇 번 본 결과 B열이 아이맥스의 거대함을 즐기기는 더 낫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사실 그래서 왕십리로 갈까 하는 고민도 했습니다만, 나름대로의 화면비란게 있으니 말이죠. 원작만큼 잘 해낼지 너무 궁금하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을 볼 때 마다 점점 더 기대감이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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