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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21년 11월 3일

길고긴 터널의 끝에 드디어 대작들이 개봉하기 시작한 10월의 영화 정리입니닷. 드니 빌뇌브, "듄" 닥치고 2부 빨리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리들리 스콧,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라쇼몽을 근사하게 변주한 노감독과 배우들 캐리 후쿠나가, "007 노 타임 투 다이" 떠나는 마지막 길에 이토록 환상적인 용두사미라니 토마스 맥카시, "스틸워터"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삶을 망쳐버릴까 데이빗 고든 그린, "할로윈 킬즈" 손가락이 달 아닌 엄한데를 가리키고 있으니 가브리엘 클락, 존 맥케나, "스티브 맥퀸: 더 맨 앤 르망" 레이스 영화 불멸의 경전에 경배를 호소다 마모루, "용과 주근깨 공주" 여고생, 가상세계, 늑

[듄] 새로운 SF 사가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1월 3일

오래된 SF 소설 작품이고 영상화도 되었다는데 80년대라 처음 접한 듄입니다. 드니 빌뇌브가 감독하여 풀 아이맥스 비율이 높다보니 용아맥 예매가 정말...하...수리 전이라 화면이 정말 어두웠지만 그래도 좋긴 좋았네요. 007 NTTD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기시감이 많이 들긴 하지만 고전이다보니 어쩔 수 없고 아예 고전미를 뿜어내게 잘 연출하여 마음에 드네요. 파트 1이라고 부제에서 밝히진 않았지만 찾아볼 정도면 알긴 할테니~ 시작으로선 스타워즈 1같은 느낌으로 괜찮긴 합니다. 다만 장르적인 호불호에 따라서 갈리겠네요. 그래도 티모시 샬라메가 워낙 매력을 뿜어내기 때문에~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타워즈가 슈퍼로봇계열이라면 듄은

듄- 기 승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1년 11월 1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 수 없습니다. SF장르의 시조. 수많은 클리셰를 남기고 샌드웜으로 유명한 듄이 또다시 영화화되었습니다. 저는 오래전 나온 게임으로 듄을 기억하는데요. 특히 엠페러 배틀 포 듄이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사막에 기어다니는 병력을 집어삼키는 샌드웜의 아련한 기억... 다른건 몰라도 웅장하고 정적인 미장센으로 유명한 드니 빌뇌브 감독이 제작이라 참으로 기대가 컸다고 볼수있습니다. 이런 고전적인 대서사시에 잘 어울리는 감독이라고 해야할까 그리고 그 기대에 걸맞게 영화는 참으로 웅장한 미장센이 기가 막힙니다. 영화의 절반이상이 이런 미장센으로 가득차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네요. 아이맥스로 보았으면 참으로 좋았을텐데 요즘 바쁜 와중에 아이맥스까지 찾아가 보기가 어렵군요.

영화 듄 2편 파트2 후속 개봉 확정 2부 제작 된다

영화 듄 2편 파트2 후속 개봉 확정 2부 제작 된다

Der Sinn des Lebens|2021년 10월 28일

영화 듄 2편 파트2 후속 개봉 확정 2부 제작 된다 최근에 극장에 찾아가 재미나게 봤던 작품 DUNE. 솔직히 첫 시작 장면에 Part1 이라는 글자를 봐서 그런지 속편이 나올 것임은 진작하고 있었다. 드디어 최근 그 공지가 오피셜로 나오게 되었다. 제작진 측에서 본인들의 인스탙그램 계정을 통해 듄2 나온다는 사실을 천명했다. 그나저나 개봉일이 2023년 10월 20일이던데 지금으로부터 약 2년 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2년 안에 영화 듄 파트2 제작과 편집 과정, CGI 등 모든 것이 다 끝나야한다는 것.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본편은 이미 상영이 되었고 큰 틀은 계속해서 끌고 가니 뒷 작업만 계속 이어가면 되니 말이다. 의상이나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