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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 색채의 마법 헤르만헤세 의 그림여행 문학으로 위로와 힐링 받기

여행에세이 색채의 마법 헤르만헤세 의 그림여행 문학으로 위로와 힐링 받기

안녕하세요. 도서 리뷰 블로거 안초이입니다. 여러분들은 해리 포터가 처음 자신과 꼭 맞는 지팡이를 집었을 때 표현된 바람과 전율을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런 전율을 책을 통해서 평생 딱 한 번 느껴본 적이 있는데요. 바로 헤르만헤세 작가의 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 , 등을 읽었고 시간만 되면 그의 작품을 더 읽어보고 싶게끔 만든 존경하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대문호 에게도 힘든 시기는 분명 있었고,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었을 때 마흔이 된 헤르만헤세 작가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헤르만헤세 작가가 테.......

2025 서평 #34 두이노의 비가(을유문화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2025 서평 #34 두이노의 비가(을유문화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이름을 처음 접한 것은 윤동주 시인의 시 「별 헤는 밤」에서였던 것 같다. 단순히 이름만 알고 있다 그의 시를 처음 접한 것은 「가을날」이었다. 그 후로 몇몇 시편을 봐왔을 테지만 여전히 릴케 하면 생각나는 시는 '가을날' 말고는 명확하게 떠오르지 않았다. 시를 전공하며 릴케의 시보다는 산문을 더 접하게 됐다. 성년 선물로 받았던 『말테의 수기』, 군대를 전역하고 다시 시 공부를 하며 읽었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로 릴케는 김민섭 작가의 말처럼 '느슨한 연결'된 상태를 이어왔는지 모른다. 시인의 시집을 제대로 읽.......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김이듬 시집추천 좋은시구절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김이듬 시집추천 좋은시구절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김이듬 (지은이) 타이피스트, 2024년 12월 20일 출간 사적인 이야기로 시작해요. 아기를 돌보는 일상 속에선 사유할 시간이 길지 않아서 생각은 지지직 흐르다가 끊어지고 자꾸만 딴 데로 흩어져요. 아이와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같이 일찍 잠에 들다 보니 무언가 답답함과 조급함은 늘 남아있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건 밤과 새벽의 시간.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시집의 제목이 짜릿하게 느껴졌던 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아요. 가장 끈질기게 사유할 수 있는 문학. 책장 속에 시집을 계속 꽂아나가는 이유이기도 해요. 김이듬 시인은 이미 여러 작품들을 썼고 다수의 국내 문학상과 해외 번역상을 수상했어.......

2025년 2월 사서추천도서 ③ 자연과학 분야 | 위대한 관찰 : 곤충학자이길 거부했던 자연주의자 장 앙리 파브르의 말과 삶

2025년 2월 사서추천도서 ③ 자연과학 분야 | 위대한 관찰 : 곤충학자이길 거부했던 자연주의자 장 앙리 파브르의 말과 삶

조르주 빅토르 르그로 지음 ; 김숲 옮김| H(휴머니스트출판그룹)| 2024 국립중앙도서관 청구기호 490.99-24-1=2 사서의 추천 글 자연을 향한 끝없는 호기심과 관찰로 일생을 바친 한 학자가 있다. 찰스 다윈이 “아무나 흉내 내지 못할 관찰자”라고 묘사한 바 있는, 장 앙리 파브르이다. 조르주 르그로가 쓴 전기 『위대한 관찰』은 『파브르 곤충기』로 널리 알려진 파브르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그는 단순한 곤충학자가 아닌 모든 생물의 삶을 관찰하고 기록한 박물학자였다. 가난이라는 현실적 어려움 속에서도, 아흔에 가까운 나이까지 한결같은 열정으로 관찰을 이어갔다. 그의 끊임없는 탐구는 인간의 존엄성, 전문가의 정직성,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