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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과 캐서린 제타존스가 "레드2"에 캐스팅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레드는 의외로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나름 소소한 재미로 채워진 그런 영화였죠. 이야기가 그러헤 단단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영화가 이야기가 단단한 맛에 보는 영화는 절대 아니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나름대로 흥행에서 재미를 좀 봤는지 결국에는 속편이 나온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캐서린 제타존스와 이병헌이 이 영화에 같이 첨여를 한다고 하네요. (물론 전편에서 죽은 사람을 뺀 나머지 역시 거의 다 등장을 할 거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은퇴한 요원들이 유럽에서 적들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감독이 갤럭시 퀘스트라는 꽤 괜찮은 영화를 찍은 양반이라서 더 기대가 됩니다.

"지 아이 조 2" 새 이미지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슬슬 거의 공개가 될 때가 다 와 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대를 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또 걱정이 되는 영화이기도 하죠. (다른 것 보다도, 감독이;;;) 일단 전 이 영화에 기대점은 그다지 없습니다. 그냥 터지고 박살나는 영화면 족합니다. 딱 그냥 앉아서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 풀리는 수준이면 좋겠다는 이야기죠.

서울 CGV압구정- 영화 ‘지.아이.조2’ 프레스데이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배우 이병헌이 25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지.아이.조' 시리즈에 거푸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오는 6월 개봉할 '지, 아이, 조2'는 2009년 개봉한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속편. 세계 최고의 특수군단 지아이조가 인류를 위협하는 거대 조직 자르탄과 맞서 싸운다는 내용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병헌은 전편에 이어 2편에서도 능수능란한 검객 스톰 섀도 역을 맡아 강인한 남성미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현란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지아이조2'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 캐릭터 포스터 공개
'지,아이.조 2'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웃통 벗고 폭풍 근육과 카리스마 눈빛이 폭발하는 이병헌과 그저 수트 입고 계신 것만으로도 간지가 좔좔 흐르는 브루스 윌리스, 거기에 밀리터리 룩으로 어필하는 드웨인 존슨(더 락)이 인상적이군요. 나머진 뭐 그냥 간지나는 옷 입었네, 랑 싸우는 미녀들이 둘 나오는군, 이랑 마지막으로 전편의 주인공이었지만 도대체 뭘 했는지 알 수 없는 채닝 테이텀은 이번에는 아예 스케줄 문제인지 뭔지로 초반에 일찌감치 퇴장한다는데(취급이 너무하다) 왜 그러고 있나 싶고... 감독이 '스텝 업' 시리즈의 존 추로 교체되었고, 배우들도 스톰 쉐도우 역의 이병헌, 듀크 역의 채닝 테이텀, 스네이크 아이즈 역의 레이 파크를 제외하곤 싸그리 물갈이 되었으며 브루스 윌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