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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만개한 서울대공원 上편
지난 주말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벚꽃 구경 겸 동물들 구경을 다녀왔다. 토요일에 비가 내렸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일요일은 쾌청한 봄햇살로 가득했다. 분수대와 코끼리열차 매표소가 있는 종합안내소 부근에서부터 길가를 하얀 벚꽃으로 화사하게 수놓고 있는 벚나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동물원 정문까지는 1km가 넘는 거리이기에 편한 이동을 위하여 지상으로는 코끼리열차, 공중으로는 스카이리프트가 유료로 준비되어 있다. 요금은 성인 기준으로 코끼리열차는 1000원, 스카이리프트는 5000원이다. 봄을 대표하는 노란 개나리, 붉은 진달래, 하얀 벚꽃이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와 함께 어우러져 있었다. 종합안내소에서 대공원 정문까지 벚꽃길은 계속 이어졌다. 리프트는 과천저수

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3)
<5> 3.27 사이코테이(菜香亭), 루리코지 절(瑠璃光寺) 27일 아침에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마침 료칸에 머문 덕분(?)에 푸근한 아침을 먹고는 (여행 맛집 링크) 다시 쿨쿨 잤습니다... 저는 날씨에 매우 민감한 몸이라, 텍사스에 사는 소들만큼 비가 오는 것을 잘 느끼지요. 무릎과 허리가 뻐근하고 몸이 축 쳐지면, 그날은 무조건 비가 옵니다. 오전에 야마구치시를 돌아보고, 빠르게 도키와 공원을 느즈막히라도 볼 계획이었지만, 결국 11시가 되어서야 무거운 몸땡이를 이끌고 시내 버스를 탔습니다. 먼저 간 곳은 사이코테이. 이 곳은 일본의 근대의 최고의 요정입니다. 갖은 흑역사와 일본 정재계의 비밀 회담이 이루어지던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878~1996년까지

서울축제 : 2013 윤중로 벚꽃축제
2011 윤중로 벚꽃축제 : http://enatubosi.egloos.com/1448674 → 더웠다. 자전거 탔는데 땀이 주룩주룩 쏟아짐. 2012 윤중로 벚꽃축제 : http://enatubosi.egloos.com/1678841 → 따뜻했다. 날씨 진짜 좋아서 사진 많이 찍음. 밤엔 잔디에 누워서 벚꽃 날리는거 보며 맥주 냠냠 좀 다른지역 벚꽃축제를 가도 좋으련만, 왜 매년 윤중로만 찾아가는걸까... 여튼 올해도 윤중로 벚꽃축제에 갔다. 2011년은 더웠고 2012년은 따뜻했다. 올해는.... 추웠다. 추워도 어떻게 이렇게 추울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덜덜 떨었다. 사실 원피스+가디건으로 좀 얇게 입고 나가기도 했다. 근데 내가 얇게 입어서 추운게 아니라 겨울코트를 입은 내 친
![['13 TOKYO] ⓔ 벚꽃을 만끽하러간(?) 우에노공원!](https://img.zoomtrend.com/2013/04/19/e0041802_516fe11d3588e.jpg)
['13 TOKYO] ⓔ 벚꽃을 만끽하러간(?) 우에노공원!
지난 포스팅때도 말했지만, 중간에 호텔을 바꾸면서까지.. 우에노공원 옆에 호텔을 잡은 이유는 벚꽃 때문이었죠. 그래서 다 떨어져버린 벚꽃이 좀 밉기도 했습니다. 호텔 칸데오 우에노코엔에서 우에노공원은 딱 걸어갈만한 산책코스로도 좋습니다. 우구이스다니역을 거쳐서 쭉 가면 나오기 때문에 길도 쉽고요. 호텔을 나와서 우구이스다니역으로 가는길의 모습입니다. 사실 지도로만 봤을때는 우에노공원 갈때 우에노역으로 해서 가야하나 싶었는데.. 그럴 필요가 절대 없었던거죠. 우에노공원이 우에노와 우구이스다니역을 걸치고 있기 때문에 의미가 없었던 거에요. 역시 지도로 보는것과 실제는 틀립니다. 구름다리에서 본 칸데오호텔 입니다. 그리고 철길.. 뭔가 이런길은 운치있어 보이더라고요. 이렇게 우구이스다니역을 걍 지나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