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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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랑노랑 개나리 천지, 응봉산

[서울] 노랑노랑 개나리 천지, 응봉산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6월 6일

개나리를 보러 응봉산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영화보러 나왔다가 날이 워낙 좋아서 ㅎㅎ 그러다보니 40마밖에 안가져와서 조금 아쉽더군요. ㅠㅠ 주차장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차는 안가져가는게 좋긴 하지만 그나마 겨우 자리가 조금 있긴했네요. ㅠㅠ 그래도 산이라 전망이 좋은게 시원합니다. 역시 봄꽃은 커플이 많이 보러 옵니다. ㅎㅎ 사진 찍으려하자 열심히 몸단장하는 아가씨 시내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주변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개나리와 말년 매화~ 정상에 올라가니 소나무와 정자가 똭~ 응봉산정, 주변 풍경을 보니 야경찍어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기구나 벤치도 많고 휴식공간으로서 멋지네요. 웬지 서울에 안 어울리는 듯한 삼표공장

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4)

<7> 도키와 공원 우베시를 오게된 가장 큰 이유는 호텔 프로모션과 도키와 공원이었습니다. 사실 일본의 공원 중에 1위로 뽑힌 만큼, 기대도 크게 했습니다. 하지만, 빡빡한 일정에 늦잠 + 교통편 조사 미흡까지... 출발은 전차로 했습니다. 도키와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것 처럼 보였거든요. 배차 간격은 OTL 도키와역에 내릴 때만해도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비단 도키와 공원과 관련이 있지 않더라도 이런 작은 역이 문 닫지 않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간이역 등을 잘 보존하고 유지했으면 합니다. 잘되는 곳도 자꾸 신축하지 말고, 예전 모습을 남기는 것이 더 경쟁력 있을 것 같습니다. 대도시는 편의상 어쩔 수 없더라도, 지방의 작은 도시들의 역사를 자꾸 쓸데없이

즉흥여행 (4) 벚꽃잎 휘날리는 불국사 오르는 길

즉흥여행 (4) 벚꽃잎 휘날리는 불국사 오르는 길

Everyday we pray for you|2013년 5월 9일

경주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달리는 중. 10번 버스를 탔는데, 큰 길을 따라 바로 불국사로 가는게 아니라, 선덕여왕릉 근처에서 방향을 틀어 통일전에 들렸다가 가더라. 돌아가봤자 한 10분 정도만 돌아가는거라 손해보는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평화로워서 기분이 좋았다. 버스타고 달리다가 본 공원. 불국사역 앞에 있었다. 집이든 가게든 뭐든간에, 심지어 주유소에도 기왓장이 올라가있는 놀라운 도시 경주. 특별히 저 주유소만 그런게 아니라 진짜 길거리에 있는 대부분의 주유소가 그랬다. 경주가 천년이라는 세월동안 한 나라의 수도를 해왔던만큼 아름답고 멋진 도시라는 건 알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날 현재를 사는 사람들이 자발적으

[벚꽃축제] 진해군항제 벚꽃축제 제황산 공원

[벚꽃축제] 진해군항제 벚꽃축제 제황산 공원

진해가면 제황산 공원도 좋다는 소식에 제황산도 가봤습니다. 근데 날씨가 흐려서 너무 안타깝더군요. 제황산 근처에 가니 케이블카로 타고 올라갈수 있었는데 저는 풍경이나 감상하러 케이블카 안타고 올라갔습니다. 차 근처에 세우고 걸어서 가다보니 진해우체국이라고 있더군요. 여긴 이미 문화제? 로 지정이 되어 있는곳이고 실제 업무는 다른곳에서 합니다. 중간에 시장을 지나면 저기 보이는게 제황산공원 계단 생각보다 높더군요. 생각보다 길었음... 근데 이상하게 올라가면서 보니깐 계단이 좀 무섭게 되어 있더라구요. 조금 기울어진 계단이랄까...;; 계단 갯수가 365개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미 여행중에 워낙에 걸어다녀서 평소면 별것아닌 곳임에도 무척이나 힘들더라구요.. 한 두번 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