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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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Se7en, 1995
유명한 반전 영화입니다. 그러나 이 글에는 영화의 결말과 반전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영화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만든 타이포그라피가 아닌, 바늘로 필름을 긁는 수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는 이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는 이후 ‘데이빗 핀처 스타일’이 된다. 그리고 그대로 오프닝 시퀀스의 걸작이 되었다. 강렬한 비트의 음악과 현란한 텍스트 전환. 시작부터 데이빗 핀처의 영화임을 발산하는 이 영화 은 모건 프리먼과 브래드 피트, 기네스 펠트로, 케빈 스페이시라는, 지금 생각해도 놀라운 초호화 출연진을 대거 캐스팅한 채 제작되었다. 리들리 스콧, 제임스 카메룬의 뒤를 이은 로 데뷔한 데이빗 핀처의 불과

월드워Z
월드워Z 브래드 피트,안소니 마키,미렐리 에노스 / 마크 포스터 나의 점수 : ★★★ 좀비 영환데 이렇게 깨끗하고 깔끔하다니! 그런데도 심장을 쪼이는 이 적절한 긴장감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런 영화에 빵 형이 나오니까 좀 신기한데? 여기까지가 제가 받은 솔직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이후에는 뭐...... 딱히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영화가 너무 빈약해지는 탓에 진짜 빵 형이 아니었다면 아주 싼티나는 영화가 되었을 겁니다; 빵 형 덕분에 그나마 덜 싼티나는 영화가 될 수 있었죠. 영화는 쓸데없는 장면은 최대한 배제하고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고민하는 척, 있는 척만 잔뜩 하는 영화가 아니라 나름 자기 역활에 충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좀비영화, 월드워Z (World War Z, 2013)
월드워Z (World War Z, 2013) 마크 포스터 감독, 브래드 피트 제작/주연 통상 좀비영화는 B급영화로, 스토리는 적당하게 비슷하고, 비교적 저예산에 잔인한 장면을 내세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헐리우드에서 좀비영화를 블록버스터로 만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 해답이 이 '월드워Z'가 아닌가 싶다. 예전에 다른 영화를 볼 때 이 영화의 예고편을 봤었는데, 전 세계가 전쟁 상황. 그러나 적은 '누구'인지 소개되지 않는다. 게다가 제목의 'Z'는 대체 무엇인가? 마징가Z도 아니고...아마 영화의 원작이 되는 소설인 맥스 부룩스의 베스트셀러 '세계대전Z'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같은 의문이 들었을 듯 싶다. 결국 Z는 좀비(Zombie)의 Z.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졌으며 나름 흥행중인

리들리 스콧 + 코맥 매카시! "더 카운슬러"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할 이야기는 그다지 많지 않은 편 입니다. 그동안 정말 기다려 온 영화이고, 그 힘을 제대로 보여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죠. 웬지 이 영화에서는 브래드 피트가 하비에르 바르뎀보다 더 무섭게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저만의 착각일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코맥 매카시의 첫 각본 데뷔작인 만큼 잘 풀리면 정말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