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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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DID U MISS ME ?|2020년 6월 30일

하이컨셉은 꽤 좋았다고 생각된다. 이거 완전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 나 로 풀기에 딱 좋았던 설정 아니냐? 맞다, 나는 이 영화에서 좀비가 맥거핀에 불과했어야 된다고 보는 입장이다. #스포있다! 랑 여러모로 비슷하게 느껴지는 영화다. 20대의 젊은 두 남녀를 주인공으로 삼아 달려가는 재난 영화. SNS나 유튜브 등의 최신 플랫폼을 가감없이 사용하고, 스마트폰과 드론 등의 최신 기기들이 생존 도구로써 기능하는 설정. 좀비 창궐 사태의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는 점도 가 유독 가스 상황을 퉁치고 넘어간 점과 비슷하다. 나는 그거 괜찮다고 봤다. 이제 국내에서만도 제작된 좀비 장르가 한 두 편이 아닐진대,

로맨싱 사가 리 유니버스

로맨싱 사가 RS 글로벌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블로그 통계를 보니 방문자 수가 무려 255명이나! 제 블로그가 터질 뻔! 허나 그분들이 바라는 공략 따윈 없다보니 제 마음이 아프고 책임감이 느껴져서 공략이라고 부를 순 없지만 소소한 팁 정도만 적어보기로 하겠습니다. 1. 리세마라로 뭘 뽑을까? 귀스타브, 카트리나, 엘렌, 아자미, 아이샤 정도면 충분합니다. 귀스타브는 딜을 넣으면 확률적으로 힐을 하는 어빌리티가 있어서 혼자 잘 버팁니다. 카트리나는 때리면 BP가 확률적으로 차서 딜 넣기 좋고 엘렌은 현재 SS랭크 기술을 가진 유일한 딜러입니다. 다만 SS랭크 기술이라고 해도 딱히 큰 특징은 없어서 S랭크와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자미는 체술 캐릭터 중

보이스 프롬 비욘드 (Voices from Beyond.1991)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6월 28일

1991년에 ‘루시오 풀치’ 감독이 만든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 내용은 부유한 중년 사업가 ‘조르지오 마이나르디’가 장기 쪽에 생긴 내부 출혈로 인해 병상에서 사망을 했는데. 조르지오의 딸 ‘로시’가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본가로 내려왔다가, 조르지오의 계모 ‘힐다’와 힐다의 아들 ‘마리오’, 세 번째 아내 ‘루시아’ 등등. 유가족들이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다투고 있는 걸 본 이후. 죽어서 관 속에 묻혀 있던 조르지오가 사후에도 의식을 유지한 채 로지의 꿈 속에 들어가 그녀와 의사소통을 하여, 자신의 시체가 썩어 없어지기 전에 가족 중 누가 자신을 살해했는지 밝혀달라는 말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장르가 호러보다는 미스테리 스릴러에 가까워서, 루시오 풀치 감독하면 떠

"트릭 오어 트릿"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6월 17일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사들였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가격도 너무 싸고 말이죠. 공포영화입니다. 동시에 코미디이기도 하더라구요.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있습니다.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이런 시절이 좋긴 합니다. 내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뭐, 그렇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잘 모릅니다. 500원이니까 산거죠. 재미있다고 하니 그래도 문제가 있는건 아닐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