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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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프롬 비욘드 (Voices from Beyond.199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6월 28일 | 
1991년에 ‘루시오 풀치’ 감독이 만든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 내용은 부유한 중년 사업가 ‘조르지오 마이나르디’가 장기 쪽에 생긴 내부 출혈로 인해 병상에서 사망을 했는데. 조르지오의 딸 ‘로시’가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본가로 내려왔다가, 조르지오의 계모 ‘힐다’와 힐다의 아들 ‘마리오’, 세 번째 아내 ‘루시아’ 등등. 유가족들이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다투고 있는 걸 본 이후. 죽어서 관 속에 묻혀 있던 조르지오가 사후에도 의식을 유지한 채 로지의 꿈 속에 들어가 그녀와 의사소통을 하여, 자신의 시체가 썩어 없어지기 전에 가족 중 누가 자신을 살해했는지 밝혀달라는 말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장르가 호러보다는 미스테리 스릴러에 가까워서, 루시오 풀치 감독하면 떠

[던파] 우리 던파가 달라졌어요.

By - | 2020년 1월 27일 | 
기존 에픽 세트 효과를 받기 위해선방어구 3세트 또는 5세트 모아야 효과 발현.악세서리 3세트 모아야 효과 발현.특수장비 3세트 모아야 효과 발현. 변경 방어구, 악세서리, 특수장비 각각의 세트로만 구성된 세트 효과가 아닌상의 + 목걸이 + 보호장비하의 + 팔찌 + 마법석신발 + 반지 + 귀걸이조합 세트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드랍됨. 또한 방어구도 기존의 3 / 5세트에서 2 / 3 / 5 세트 효과 발현 가능하게 개선됨. 꾀 다양한 조합의 세트 구성이 가능하게 됨. 설 복주머니에서 고대하던 인파이터 탈리스만 "태풍의 눈" 득. 파밍잼 UP!! PS. 검사 자동 조련 돌려놓고 사이드 게임으로 던파 잼.

플루토는 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By 달빛은 사랑의 메시지...♡ | 2012년 7월 31일 | 
플루토는 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매우 오랜만에, 왜행성 전사(?)로 격하되고 만 세일러 플루토에 대해서 글을 써 보고자 합니다.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 제110화"에서, 하루카와 미치루는 우사기의 변신 브로치를 압수하고는 유지얼이 기다리는 장소인 마린 카테도나카 교회로 헬리콥터를 타고 유유히 떠나갑니다. 비행 기능을 장착하고 있지 못한 우사기로서는 황망히 쳐다볼 수 밖에 없는데,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바로 메이오 세츠나(세일러 플루토)입니다. 우사기가 그곳에 나타날 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이, 그것도 모든 것의 전말을 알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에피소드에서 세츠나의 행동(우사기 일당이나 마모루와 달리 탈리스만을 보고도 전혀 놀라지 않는다는 등...) 에 비추어 보면 다 알고 있었던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