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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켄슈타인 (Sharkenstein.2016)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6일

2016년에 ‘마크 폴로니아’ 감독이 만든 상어 영화. IMDB 평점 2.1로 2016년에 나온 영화 중에서 뒤에서 손에 꼽을 만한 작품이다. 내용은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제 3국(히틀러 치하의 독일)에서 상어를 이용한 생물병기를 개발하다가 폐기했는데.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현재에 한 작은 바다 마을에서 나치 출신 박사 ‘클라우스’에 의해 인조상어가 만들어져 사람들을 해치는 이야기다. 타이틀 ‘샤켄슈타인’이 샤크(상어)와 프랑켄슈타인의 합성어라서 작중에 나오는 상어는 멀쩡히 살아있는 생물 상어가 아니라 줄거리에 적은 그대로 인조 상어다. 프랑켄슈타인. 정확히는, 프랑켄슈타인의 크리쳐 컨셉에 맞게 살덩이를 누덕누덕 기운 외형을 갖고 있고.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상어

[DOS] 귀천도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9일

1997년에 ‘이경영’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삼아, ‘팀 라온 소프트’에서 개발, ‘아이투 엔터프라이즈’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3D 대전 액션 게임. 영화가 나온 다음 홍보용으로 만든 게 아니라 영화 제작과 함께 게임 개발에 들어갔다고 하며, 당시 기준으로 대용량인 CD 2장 짜리로 게임 제작비로 1억 4000만원이 투입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내용은 1800년대 정조 재위 마지막 해에, ‘정조’의 연인 ‘청연’이 장차 세계를 지배할 위인을 임신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일본 막부 통치자인 ‘다다가쯔’ 장군이 청연과 그녀의 아이를 없애려고 자객을 보낸 상황에, 정조의 명을 받은 호위 무사 ‘좌운검’과 ‘우운검’이 왕가의 보물인 귀천금과 귀천검을 하사 받아 청연을 호위하여 시간의

"할로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7월 9일

이 영화는 사실 할인 할 때 까지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그럴 수가 없었던 것이, 갑자기 겁나게 할인으로 풀려서 말이죠. 솔직히 별 기대 안 했다가 정말 좋게 본 영화이다 보니 블루레이로 갖고 싶더군요.  게다가 자그마치 스틸북 입니다;;; 세상에서 씨가 마를줄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띠지 입니다. 서플먼트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제대로 된 스틸북 뒷면입니다. 호박이 참;;;;  디스크는 의외로 옛날로 회기 하는 듯 합니다. 제목이 없는 것만 빼고 말이죠.  내부는 제이미 리 커티스가 차지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속편이 또 나온다고는 하는데, 여기에서 그냥 마무리 된 셈 치려구요.

블러드타이드(Bloodtide.1982)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일

1982년에 영국, 그리스 합작으로 ‘리처드 제프리즈’ 감독이 만든 영국산 호러 영화. 내용은 ‘네일 그리스’, ‘쉐리 그리스’ 부부가 4개월 동안 소식이 끊긴 닐의 여동생 ‘메들린 그리스’를 찾으러 그리스 에게해 근방에 있는 섬마을에 방문했는데. 그곳에 실은 그리스 시대 때부터 마을 처녀를 바다 괴물한테 바치는 풍습이 있었고. 외지에서 온 보물 사냥꾼 ‘프라이’가 보물을 찾으려고 수중 동굴의 봉인문을 폭파시켰다가 옛 시대의 바다 괴물이 풀려나면서 참극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성우로 유명한 ‘제임스 얼 존스’와 물랑루즈, 시라노, 잔다르크 등으로 잘 알려진 원로 배우 ‘호세 페레’가 출현했고. 영화 자체를 ‘제임스 얼 존스’가 중심이라고 홍보했으며,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