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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역대 가장 징그럽게 성을 표현한 영화, [Bad Biology]](https://img.zoomtrend.com/2017/05/31/b0116870_592e81dd46efc.jpg)
역대 가장 징그럽게 성을 표현한 영화, [Bad Biology]
Bad Biology는 징그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나아가는 공포영화다. 이런 징그러운 이미지로 자극을 시켜 공포와 혐오를 일으키는 류의 공포영화이다. 이미지도 무척 원초적인데, 섹스와 성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포스터에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라고 적혀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정확히는 비정상적인 성기구조를 지닌 두 남녀가 만나게 된다는 내용인지라. 여기서 호러포인트는 그 '비정상적인 성기'가 어떤 일을 벌이느냐이다. 여자는 섹스중독자인데 섹스만하면 기이한 목소리로 울어대는 기형아를 낳는다. 또한 충동이 강해서 섹스 도중에 파트너를 죽여버리기도 한다. 남자는 섹스중독자는 아니지만, 그의 성기가 팔딱(?)대며 자궁을 탐한다. 심지어 그의 성기는 길고 흉측하고 위험해서 파트너 여성을 색
![미지와의조우+엑소시스트 [더 비지터]](https://img.zoomtrend.com/2017/05/21/b0116870_5920e88698697.jpg)
미지와의조우+엑소시스트 [더 비지터]
[더 비지터]는 악, 그 자체가 된 아이를 현실세계에서 내보내기 위한 결전을 벌이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영화 자체는 엑소시스트와 오멘, 미지와의조우, 새(알프레드히치콕) 등을 뒤섞어놓은 SF호러의 느낌입니다. 약간 전개가 느리지만, 영화 내내 끌고 가는 기이한 불길함 덕분에 장면 전체가 분위기있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이정도 되면 [더 비지터]는 타 영화에서 쓰던 소재들을 짜집기 해놓은 것 같습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 사이비종교 홍보영화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초반에 나오는 나레이션은 예수를 닮았고, 저 너머의 존재를 우주인으로 해석하면 우주인이 지구의 악을 섬멸했다는(?) 전개도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해결사인 노인이 등장할 때마다 뭔가 대단한듯한 BGM을 까는데, 저는 "세

사마 (邪魔.1981)
1981년에 대만에서 장인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사마. 영제는 더 데빌/데빌 익스프레스. 일본판 제목은 ‘악마의 장식: 더 데빌’이다. (배리 로센 감독의 1975년작 데빌즈 익스프레스와는 관련이 없다) 내용은 호텔 오너의 딸이 손님과 눈이 맞아 초속으로 결혼했는데 실은 그 손님이 사기 결혼을 하고 처갓집 재산을 빼앗은 뒤 아내와 이혼하는 몹쓸 사기꾼으로, 주술사에게 부탁해 받아 온 저주술로 결혼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주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메인 소재는 저주인데 술이나 죽에 타서 사람이 복용하는 것으로 저주가 시전되어 삽시간에 온몸이 썩어 들어가면서 얼굴의 절반이 문드러진 처녀 귀신이 눈앞에 나타나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런데 사실 스토리 자체는 되게

VHS 바이럴
VHS 시리즈의 3편... 이자 왠지 완결작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작품이다. 왜냐하면 이번 메인 세그먼트는 비디오에 뭔가가 씌어서 사람들을 이상하게 만들며, 이를 전세계적 위기로 까지 끌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VHS 시리즈가 평소 집이라는 배경에 국한 했었다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스케일이 큰 편. 하지만 규모가 커졌다고 헐리웃 스타일이 된 것은 아니다. 컬트 영화가 정말 규모가 커졌다고 말하는 게 맞을 것 같다. VHS 바이럴은 전편들보다 러닝타임이 적은데, 줄어들었다기 보다 압축시킨 것에 가깝다. 하지만 호러는 좀 살짝 빼고 B급 혹은 컬트스러움을 강조했다. 에피소드들이 죄다 황당하지만 장르를 넘어드는 시도를 하고 있기에 괜찮으며, 때로는 참신하게 느껴진다. 1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