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거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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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호 유람선타고 출발~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0월 7일

소양호 유람선을 타고 청평사로 가는데 선장석에서 인증샷도 찍기도~ 빛이 일렁일렁~ 선장님 착석~ 사람들도 신나하니~ 풍경들도 잔잔하니 좋았네요~ 소양호 수량이 많아서 좋았던~ 블링블링~ 이야기를 드어보니 소양호에 물이 많을 때만 제일 가까운 선착장에 배를 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수량이 적을 때는 멀리 대서 더 걸어야 한다고~ 이제 청평사로~~

속임수 혹은 미끼? “맥거핀”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1월 8일

속임수 혹은 미끼? “맥거핀” 문학 작품이나 영화 등에서 사용되는 용어로는 “맥거핀(MACGUFFIN)”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맥거핀은 영화 서스펜스 장르의 대가인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이 고안한 극적인 장치를 가리키지요. “맥거핀, 일종의 헛다리 장치, 혹은 속임수” 맥거핀은 “극의 초반부에 중요한 것처럼 등장했다가 사라져 버리는 일종의 속임수 장치”를 가리킵니다. 혹은 “이야기에 동기를 부여하고자 구체적으로 설명되..

[서치], TMI를 비튼 스릴러

영화 시작점에서는 이 영화가 광고카피 문구처럼, 히치콕에 비견될 영화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헐리웃 특유의 가족 신파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것이 점칠된 초반부가 좋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볼 수록 괜찮았습니다. [언프렌디드]처럼 영화 내내 컴퓨터 화면 전체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어느 부분을 확대하여 비추거나 화면 내에서 포커스하고 있는 부분을 옮기는 등으로 연출을 하기에 훨씬 역동성 있고 감정적인 연출이 담겨진 편입니다. 생각해보면, 이것도 푸티지 영화 형식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과거에 흔히 나오던 파운드 푸티지의 경우, 어디서 뭔가 영상을 주웠다는 컨셉으로 밀고 나가며 현실일지 아닐지 모른다는 접점을 통해 공포의 존재가 현실로 기어들어오는 경험을 할 수 있었지만, 이 영화는 다릅니

곡성(2016)

곡성(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9월 24일

2016년에 나홍진 감독이 만든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내용은 일본에서 온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이후로 시골 마을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의문의 사건이 터져서 인명 피해까지 생겼는데 경찰 쪽에서는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이 난 가운데. 동네 경찰 종구도 사건 현장을 목격했다는 백치 여인 무명을 만난 뒤 외지인을 의심하게 되고 급기야 딸 효진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자 외지인을 찾아가 난동을 부리다가 무속인 일광을 불러들여 굿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마을에서 벌어진 괴사가 외지인의 소행인지 아닌지 의문을 던지면서 사건이 계속 진행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줄거리 요약은 쉽지만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