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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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무사 (殭屍鬥巫師/僵尸斗巫师.1988)
1988년에 양소룡이 주연, 감독을 맡아서 만든 강시 영화. 강시무사는 한국 비디오판 제몪이고 원제는 강시두무사. 영제는 ‘뱀파이어 VS 소서러’. 일본판 제목은 ‘강시의 대역전’이다. 내용은 마을 관리인 겸 현직 도사인 우 선생이 평소 흠모하던 아연과 자신을 잘 따르는 제자들과 잘 지내던 중. 어느날 갑자기 아연의 삼촌인 맥선생, 아연과 팬팔을 주고받던 화론천노, 마을 뒷산을 사러 온 일본 토지 공사 관계자 다지마 등등 외지인이 연이어 찾아오자 뒷산에 뱀이 들끓고 강시가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강시무사 제목의 무사를 보면 보통은 칼 차고 갑옷 입은 무사(武士)를 떠올리는 게 당연한데, 실제로 본작의 무사는 주술을 사용하는 무사(巫士)다. 이 무사는 도사와는 또

곡성(2016)
2016년에 나홍진 감독이 만든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내용은 일본에서 온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이후로 시골 마을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의문의 사건이 터져서 인명 피해까지 생겼는데 경찰 쪽에서는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이 난 가운데. 동네 경찰 종구도 사건 현장을 목격했다는 백치 여인 무명을 만난 뒤 외지인을 의심하게 되고 급기야 딸 효진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자 외지인을 찾아가 난동을 부리다가 무속인 일광을 불러들여 굿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마을에서 벌어진 괴사가 외지인의 소행인지 아닌지 의문을 던지면서 사건이 계속 진행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줄거리 요약은 쉽지만 내용

흑마술의 여왕 (Ratu ilmu hitam.1983)
1983년에 릴릭 수지오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호러 영화. 영제는 ‘더 퀸 오브 블랙 매직’이다. 내용은 마을에서 고하와 베이다의 결혼식이 열렸는데 누군가의 흑마술에 의해 베이다가 환영에 시달려 고하를 해골 귀신으로 보고는 기겁을 해서 결혼식이 난장판이 되고 고하의 의뢰로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려던 무당이 주살 당하자, 고하가 자신이 버린 옛 연인 모니에게 마녀 누명을 씌어 사람들을 선동해 모니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모니를 절벽 아래로 떨어트렸는데.. 모니가 죽지 않고 벼랑 밑에서 집을 짓고 살던 주술사 젠돈에게 구출되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다음. 그를 스승으로 삼아 흑마술을 배워 흑마법의 여왕을 자처하면서 원수들에게 차례대로 복수하는 이야기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구혼강두(勾魂降頭.1976)
1976년에 쇼 브라더스에서 하몽화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시리즈물로서의 연관성은 없지만 1년 전에 같은 제작사에서 같은 감독이 만든 ‘강두’의 후속작에 가깝다. 그래서 원제는 구혼강두고, 영제는 ‘블랙 매직 2’다. (전작 강두의 영제가 ‘블랙 매직’이었다) 내용은 말레이시아의 흑마술사 장콩이 현대 홍콩으로 건너와 살면서 흑마술을 사용해 여자를 겁간하고 사람을 죽이며 죽은 시체를 귀신으로 되살려 사역하는 등 패악을 저지르는데 그 사실을 알아차린 장핑이 장콩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전작이 주살 치정극이었다면 본작은 주술 NTR로 유난히 성적인 요소를 강화시켰다. 장콩의 기본 주술 원리가 여자의 가슴을 빨아 모유를 마시는 것이고, 음모를 깎아 주술 재료로 사용하며 심지어 최면술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