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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WKBL] 'If'를 모두 지운 BNK, "강팀 자격 증명서 발급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24/08/05/a789e41f-6bb1-5515-904a-0782793ae86f.jpg)
[WKBL] 'If'를 모두 지운 BNK, "강팀 자격 증명서 발급합니다."
전직 대중 음악 평론가로서, 명반과 X반을 가르는 기준은 매우 단순하다. 건너 뛰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첫 감상을 했을 때, 고유의 콘셉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기승전결이 이어지면 명반이 된다. 반대로 X반들에도, 귀에 쏙 들어 오는 타이틀 한 곡 정도는 포함이 되어 있다. 하지만 나머지는, 필러 (Filler)들이다. 뉴 시즌 BNK의 스쿼드가 구성되었을 때, 로스터의 네임 밸류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었지만, 과연 음악의 명반처럼, 저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뉴 콘셉을 공유하는 원 팀'이 될까? If 1. 안혜지 비난을, 나보다 심하게 자주 했던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오우 민망 ㅎㅎ) If 2. 박정은 감독의 이름.......
![[WKBL] BNK의 역설적 '리바운드 우위' 그리고 하드콜 문제](https://img.zoomtrend.com/2024/11/06/7807bec3-409e-51b1-82cf-75bf8639ba38.jpg)
[WKBL] BNK의 역설적 '리바운드 우위' 그리고 하드콜 문제
165 - 171 - 173 - 177 - 179. 극단적인 스몰볼로 전세계 여자 농구에 파란을 일으켰던 일본 여자 농구에서도, 180cm 이상의 선수가 선발 라인업에 단 1명도 존재하지 않는 팀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주로 아프리카계 선수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에, 185~190cm 사이의 센터들이 존재를 한다. 스몰볼은 일단 리바운드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스피드와 스페이싱, 그리고 3점포로 상쇄를 하자는 전략인데, 오늘 상대했던 KB 스타즈에는, 185cm의 센터 김소담과, 180cm의 슈터인 강이슬이 있다. 박스 아웃만 잘 관리해도, KB가 리바운드에서 밀릴 이유가 전혀 없다. 하지만 BNK가 39 - 25로 우위를 점했고, 오펜스 리바운드에서는 11-4로 그 위력이 더.......
![[WKBL] BNK 박정은 감독과 또치, Pace & Space](https://img.zoomtrend.com/2024/11/02/79e779fc-40d0-5fe4-b306-bdf027203940.jpg)
[WKBL] BNK 박정은 감독과 또치, Pace & Space
참 너무 성급할 수도 있지만, '올해의 감독'은 BNK 박정은 감독과, KB 김완수 감독이 일단 후보이다. 멍청한 한국의 스포츠 미디어 잡종들은, 무조건 시즌 우승을 하면 감독상 투표를 한다. 그게 바로 본인들이 단순무식하다는 증거인데, 그게 쪽팔리는 것을 모르는 전형적인 후진국형이다. 스포츠 산업이 현대의 매머드 비지니스가 되면서, 선진국들에서는, 스포츠 기자의 수준이 정치부나 문화부 기자와 대등하다. 아니 엘리트들에게는 블루 오션이다. 한 해, Something New 전략을 들고 나왔거나, 유려한 변신을 통하여 플옵 4강 이내에 든 감독이, 'Coach of the Year'- 이건 상식이다. 이번 시즌부터는, WKBL부터, 정상.......
![[WNBA] 시애틀 스톰, 선수들이 직접 팀 컬러를 만든다.](https://img.zoomtrend.com/2024/07/13/5b201ed6-e114-5d71-bdff-3f42739d22e2.jpg)
[WNBA] 시애틀 스톰, 선수들이 직접 팀 컬러를 만든다.
은네카 오구미케가 핏덩어리였던 리 유에루를 데리고, 신생 팀인 중국의 내몽고에게 우승컵을 선사하던 것도, 벌써 코비드 이전 이야기다. 한슈는 오늘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기자 회견을 통해서 재밌는 의견을 내놓았다. 기자 : "요즘 장쯔위를 보면 선배로서 무슨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한슈 " 장쯔위. 빨리 성장해서 유에루랑 니가 센터 좀 맡아 줘." 기자: "그게 무슨 소리에요?" 사실 한슈는 지난 시즌에 우승팀인 시추안에서, 리즈 캠베이지가 센터, 자신은 슈터로 뛰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면서, 자신의 적성을 살리는 포지션은 4번 포워드라고 공공연하게 밝힌 바가 있다. (은근히 WNBA 감독들을 겨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