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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최윤아 감독 "고생했어요" vs "상범매직의 종말"

[WKBL] 최윤아 감독 "고생했어요" vs "상범매직의 종말"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0일|스포츠

오늘은 손대범 해설 중계로 경기를 시청했는데, 박학다식 해설가인 손대범이, 게임 분석이나 설명을 하지 못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기 때문' ㅋㅋ 솔까, 지금 현재 WKBL에서, 사실 아무리 뛰어난 해설이 마이크를 잡아도, KB 이외에는 사실 할 이야기가 없다. 나도 꼭 이렇게 장난질 비스무리 블로그를 시작하려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냥 경기 내용 보지 말고, 이 버러지들, 그냥 욕이나 하자"로 노선을 바꾸었다. ㅋㅋ 그래도 KB 이외에 나를 신나게 만들었던 것은, "단순명료의 혁명" 상범매직이었는데, 아무리 단순해도 그렇지, 최소한의 기초가 안되어 있는 애들이 절반이 넘다 보니, .......

[WKBL] 손대범 해설 "삼성생명 배혜윤은 알파이자 오메가" (승리 도우미 = BNK 안혜지)

[WKBL] 손대범 해설 "삼성생명 배혜윤은 알파이자 오메가" (승리 도우미 = BNK 안혜지)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우리보다 턴오버가 많은 팀도 있네?" - 인정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 푸하하 나도 키아나 없는 삼성은 2연파했다" - 인정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참 이거 표정 관리하기 힘드네 ㅎㅎ" - 인정 신한은행 이시준 대행 "애들아! 지금 우리는 남들 신경쓸 때가 아냐!" - 인정 KB 김완수 감독 "나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무조건 돌격준비" - 인정 BNK 박정은 감독 "누가 뭐라해도 안혜지가 우리 팀의 기둥이다." - ??X@#!?? 나 : "부산에는 정신병원이 없나? 안혜지가 기둥?" 시즌 내내 '김단비 고'와 '김소니아 고'를 신물이 나도.......

[WKBL] Justin Nelson : 안덕수 총장과 손대범 위원의 숙제

[WKBL] Justin Nelson : 안덕수 총장과 손대범 위원의 숙제

지난 몇년간 WKBL을 내 나름의 방식으로 관찰한 결과는, 현재 각각 리그와 언론에서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은, 안덕수 신임 사무총장과 손대범 위원이다. 두 분께서는, 날 잡아서 뉴질랜드로 날아 가셔서, Justin Nelson, Sky Sport의 마케팅 총괄을 만나 상담도 하시고, 취재도 하셔야 한다. 우리 동네 동장님도, 취임을 하면 거창한 4대 개혁 과제를 흔들며 폼을 잡는다. 솔직히 그 중에 하나만 자신의 임기 동안에 제대로 해도, 연임은 확정이다. 그런데 이 Justin Nelson, 지금 댕댕이 시합의 앵커도 담당하는 이 양반은, 호주에서,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자신이 내걸었던 4개 개혁 방안을, 단기간에 모두 실천을 하고, 오히려 그 이상의 성과.......

[WNBA] 시애틀 스톰, 선수들이 직접 팀 컬러를 만든다.

[WNBA] 시애틀 스톰, 선수들이 직접 팀 컬러를 만든다.

은네카 오구미케가 핏덩어리였던 리 유에루를 데리고, 신생 팀인 중국의 내몽고에게 우승컵을 선사하던 것도, 벌써 코비드 이전 이야기다. 한슈는 오늘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기자 회견을 통해서 재밌는 의견을 내놓았다. 기자 : "요즘 장쯔위를 보면 선배로서 무슨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한슈 " 장쯔위. 빨리 성장해서 유에루랑 니가 센터 좀 맡아 줘." 기자: "그게 무슨 소리에요?" 사실 한슈는 지난 시즌에 우승팀인 시추안에서, 리즈 캠베이지가 센터, 자신은 슈터로 뛰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면서, 자신의 적성을 살리는 포지션은 4번 포워드라고 공공연하게 밝힌 바가 있다. (은근히 WNBA 감독들을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