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7 posts![[WNBA] 시애틀 스톰, 선수들이 직접 팀 컬러를 만든다.](https://img.zoomtrend.com/2024/07/13/5b201ed6-e114-5d71-bdff-3f42739d22e2.jpg)
[WNBA] 시애틀 스톰, 선수들이 직접 팀 컬러를 만든다.
은네카 오구미케가 핏덩어리였던 리 유에루를 데리고, 신생 팀인 중국의 내몽고에게 우승컵을 선사하던 것도, 벌써 코비드 이전 이야기다. 한슈는 오늘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기자 회견을 통해서 재밌는 의견을 내놓았다. 기자 : "요즘 장쯔위를 보면 선배로서 무슨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한슈 " 장쯔위. 빨리 성장해서 유에루랑 니가 센터 좀 맡아 줘." 기자: "그게 무슨 소리에요?" 사실 한슈는 지난 시즌에 우승팀인 시추안에서, 리즈 캠베이지가 센터, 자신은 슈터로 뛰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면서, 자신의 적성을 살리는 포지션은 4번 포워드라고 공공연하게 밝힌 바가 있다. (은근히 WNBA 감독들을 겨냥.......
![[WNBA] 여자 농구의 퍼실리테이터 (Facilitater)](https://img.zoomtrend.com/2024/06/23/7d08b2fb-ac9b-502c-8cfb-8a1f12eaa62d.jpg)
[WNBA] 여자 농구의 퍼실리테이터 (Facilitater)
최근에 NBA나 WNBA 등등, 해외 농구 중계를 시청하다 보면, 자주 나오는 표현들 중의 하나가 "퍼실리테이터 (Facilitater)"이다. 문자 그대로는 "게임을 수월하게 만들어 주는 선수"이고, 주로 메인 볼 핸들러 혹은 리딩 가드를 지칭한다. 리딩 가드를 '사령관'이라는 의미의 '코트 제네럴'이라는 표현은, 한국에서 말고는 근래에 들어 본 기억이 없고, 대신에 '효율적 운영'이라는 의미의 '퍼실리테이터'가 주로 사용되며, 내 멋대로 군대식 용어를 차용한다면, 근래의 여자 농구는 'Strike Force' 즉 '기동 타격대'에 가깝기 때문에, 리딩 가드에게 가장 중.......
![[WNBA] 케이틀린 클락 "휴식이 보약", 카메론 브링크 "올림픽 금메달 겨냥"](https://img.zoomtrend.com/2024/06/23/c8dc5725-8f43-5f42-a550-ed99a47b16a2.jpg)
[WNBA] 케이틀린 클락 "휴식이 보약", 카메론 브링크 "올림픽 금메달 겨냥"
WNBA가 "케이틀린 클락 에펙트'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시즌 개막 초반에 인디애나의 경기를 과다하게 배정하는 바람에, 물론 엄청난 흥행 효과는 누렸지만, 대신 케이틀린 클락의 조기 번아웃 증세가 노출되었다. 게임 1) 인디애나 피버 (85) @ 워싱턴 미스틱스 (83) 하지만 6일간의 달콤한 휴식을 취한 케이틀린이 원기를 회복하자, 2만이 넘는 관객이 들어찬 워싱턴의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케이틀린이 다시 폭발을 했다. 3점포 7방을 포함한 30 득점에, 동료들도 전염이 되어 총합 16개의 3점포가 작렬. 상대 워싱턴도 3점포 맞불을 놓아서 13개를 쏟아 부었지만, 팀의 개막 11연패를 막을 수가 없었다. 게임2) 미네소타 링스 (80).......
![[WNBA] 스카일라 디긴스-스미쓰, "엄마가 깨어 나니, 시애틀도 깨어 난다"](https://img.zoomtrend.com/2024/06/23/f0fbd0ac-8f69-5465-b420-ff3c94e2bdba.jpg)
[WNBA] 스카일라 디긴스-스미쓰, "엄마가 깨어 나니, 시애틀도 깨어 난다"
1990년 생이니까, 어느덧 33세가 된 두 아이의 엄마 스카일라 디긴스-스미쓰는, 내 느낌에는, 이번 시즌에 커리어 최전성기를 맞이할 것 같은 예감이다. 달라스 윙스 시절에 첫 아이를 출산했을 때는, '산후 우울증'으로 심하게 고생을 했었지만, 두째 아이 출산 후에는, 심신이 모두 건강하게 회복도 빨랐다고 하는데, 특히 시애틀로 이적을 한 것은, 스카일라의 성격이나 농구 스타일과 앙상블 효과가 크다고 보인다. 게임) 시애틀 스톰 (108) @ 인디애나 피버 (88) 스카일라 - 주얼 로이드 - 은네카 오구미케 - 에지 매그버고어. 빅4의 구성으로 슈퍼팀의 진용을 갖춘 시애틀 스톰은, 2년여 만에 코트에 돌아온 스카일라 중심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