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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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posts위대한 개츠비 (2013)
원작소설은 영문학 전공 이수 때문에 읽어야했는데, 결국 여자 하나 잘못 본 남자가인생 망쳐, 경력 망쳐, 재산 잃어, 명예 잃어, 고인능욕까지 당했다 는 비참한 이야기를그 남자를 옆에서 지긋이(?) 지켜본 다른 남자가 이야기했다 는 소설. 뭐야.. 싶은데 소설을 쓴 피츠제럴드의 인생 & 소설의 배경인 동시에 작가의 인생이었던 1930년.피츠제럴드의 오너캐이자 주인공인 개츠비를 낚은 데이지로 상징된 1930년대 여자들인 플리퍼.나름대로 사회상을 적절하게 묘사한 소설이더군요. 역시 살아남는 작품에는 이유가 있는 법. 그런 위대한 개츠비를 영화로 만들었답니다. 여자에 낚여 인생을 낭비했지만 위대한 개츠비 역할에 개봉 때까지 아카데미상을 못 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개츠비에 낚여 매일 개츠비를 관
![[영화] 위대한 개츠비 _ 2017.12.5](https://img.zoomtrend.com/2017/12/07/f0049445_5a28c69eb8233.png)
[영화] 위대한 개츠비 _ 2017.12.5
디카프리오는 뭔가 특별한게 있다.토비 맥과이어도 멋지긴했는데, 디카프리오가 너무 빛나더라. 영화는 나쁘지 않은 듯.개인적으로 고전은 지루해하는 편인데,영화에서는 이거저거 빵빵터지며 눈이 즐거운 영상으로 그런 지루함을 덜어준다. 영화를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봤느냐에 따라 꽤나 여운이 있는 영화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돌려말하면 나에겐 그리 흥미롭지 않았다는 이야기. 무엇보다 뭐랄까... 배경상식으로 당시 미국상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진정 개츠비를 이해할 수 있을꺼 같은데... 잘 모르겠더라. 그리고 원작의 데이지는 좀더 속물이다. ㅋ

2013)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 : 5개 All - 일반적☆☆☆ : 3개 All - Mania 혹은 덕 1. 스토리 ★★ . 원작을 보진 않았지만, 영화만 보면...소설이 더 전달력 높고, 이해하기 편할듯. 2. 영상미 ★★☆ . 바즈루어만 감독이다보니 로미오와 줄리엣과 물랑루즈같은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을 해서 그런지, 기대치보다는.. . 디카프리오가 잔을 들고 건배 장면은 영화가 끝나고도 잔상이 남는다. 3. 음악 ★★★☆ . 비욘세 등 최신 음악은 영화와 묘하게 어울린다. 4. 해쉬태그 #남자의

언제나 쓸려 내려갈 뿐이었어요, 저 과거로
너를 기억해 5화, 스포주의 문학 소년인 나랑 나이차이도 얼마 나지 않는 그 아이는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셋이나 죽였을까. 살인자란 누명을 쓴 아버지는 또 어떤 마음으로 재심을 포기하고 교도소에서 아들을 기다렸을까. 권력자의 농간으로 20년을 교도소에 갇힌 아버지와 자신의 손으로 복수를 완성하고서야 유일한 가족과 같이 생활하게 된 아들의 마음이 도저히 명확하게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먹먹하게 슬프다. 25살, 문학을 좋아하는, 크고 잘생긴 청년은 왜 연쇄 살인자가 되었어야 했나. 그리고 가장 큰 배후는 왜 끝내 처벌받지 않는가. 감히 청년의 그 마음을 이해할 순 없으니 슬플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