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빤♪빤~♪하게 굴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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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posts헐 아무리 먹고 살기 어렵다지만ㅜㅜ 장하다 유주야ㅜㅜ
헐 아무리 먹고 살기 어렵다지만 이게 뭐임ㅜㅜ 아이고 유주야ㅜㅜ 신비야ㅜㅜ 지난달에 예린이 뜀틀 안무 하다가 넘어진 거 기사 사진만 봤을 때도 마음이 철렁 했는데 이건 진짜 무슨 고문도 아니고ㅜㅜ넘어진게 그냥 꽈당 한게 아니라 슬라이딩해서 스커트가 뒤집어질 정도인데 저건 일어나서 안무가 아니라걸으라고 해도 힘들겠다ㅜㅜ 거기다 한참 예민한 나이대 여자애들인데ㅜㅜㅜㅜㅜ 그 와중에 무대 끝까지 몇 번이나 넘어지면서도 피멍들도록 열심히 해내는 유주가 안쓰러우면서도 너무 사랑스럽고 멋짐ㅜㅜ 눈에 띄는 아이는 다 이유가 있는 거라며ㅜㅜ 5번을 넘어지면서도 끝까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저 격한 안무와 고음셔틀까지 해내는 유주도 그렇지만중간중간에 멤버들 넘어질 때마다 걱정되서 눈동자 떨리는 예린이도 너

너를 기억해 12화 - 이제야 밝혀진 진히로인!!
이 글에는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스포일러가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보검의 내일도 칸타빌레 차기작이라고 해서 들어간 KBS 월화 '너를 기억해'. 3화에 등장할 때부터 정변의 정체가 보였다. 그 전까지 민이의 존재를 놓고 현이의 이중인격이 아니냐는 썰도 있었지만 그거슨 우리가 겨울에 너무 많은 다중인격 드라마를 보아서인듯 하고;; 이준호나 정변호사나 정체는 생각한 그대로 흘러갔음. ...근데 정작 뒷통수를 맞은 건 정변과 이준호의 정체가 아니라 민이와 현이와 이준영의 삼각관계였따...!!! 나는 당연히 '너를 기억해'의 총수 진히로인은 현이고 그를 둘러싼 싸이코패스 살인자(한 명은 아빠 죽인 싸패형아, 한 명은 생이별한 친동생;; 제형물;;;;) 둘의 삼각관계라고 3화부터 지난

냉장고를 부탁해 35화
(35화와 이전 화들의 승패 스포가 있습니다ㅎㅎ) 맹기용이 처음 나타났을 때 뭐 저렇게 실력도 없는 놈이 입만 살았나 했다. 하필 얘가 처음 나온 날 내 라블리 박준우 기자가 안 나와서 그가 몇 주전에 멘션했던 자존심 상하는 일이 쟤 관련된 일인가 했다. 프로그램도 그 날 따라 근래에 참 더럽게 재미가 없더라. 그 전 주에 이연복 쉐프 데리고 요리왕 비룡을 몇 번 찍어서 그랬나. 근데 뭐 거기까지고 맹꽁치가 극혐이거나 프로그램 반대 서명 뭐 이런거까진 생각을 못했는데 다음 날에 다다음날까지 실검에 맹꽁치 이름이 내려가질 않고 맹의 과거 요리들과 삼성 오븐 모델인 것과 금수저설까지 보고 나니 화가 나더라. 일단 저 중 제일 카더라인 금수저설이 심정적으로 제일 화났지만 그 외에도 굳이 저런 논란될 사람을

언제나 쓸려 내려갈 뿐이었어요, 저 과거로
너를 기억해 5화, 스포주의 문학 소년인 나랑 나이차이도 얼마 나지 않는 그 아이는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셋이나 죽였을까. 살인자란 누명을 쓴 아버지는 또 어떤 마음으로 재심을 포기하고 교도소에서 아들을 기다렸을까. 권력자의 농간으로 20년을 교도소에 갇힌 아버지와 자신의 손으로 복수를 완성하고서야 유일한 가족과 같이 생활하게 된 아들의 마음이 도저히 명확하게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먹먹하게 슬프다. 25살, 문학을 좋아하는, 크고 잘생긴 청년은 왜 연쇄 살인자가 되었어야 했나. 그리고 가장 큰 배후는 왜 끝내 처벌받지 않는가. 감히 청년의 그 마음을 이해할 순 없으니 슬플 따름이다.

프로듀사 마지막화를 앞두고
'프로듀사', 어쩌다 아이유 캐릭터만 살아남았나 주 초에 위의 듀나 기사를 읽고 이쁘신디 10호 회원(내 맘대로ㅋ)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감출 수가 없으면서도 기사 내용대로 백승찬의 성장이라던가 지지부진한 러브라인에 대해서 불만이 좀 많았다. 저 때 당시 키이스트 주가가 4천원대 중반대였던것도 큰 몫을 하였고(...) 2화의 신입피디와 윤여정 선생님, 그리고 라준모 피디가 보여줬던 그런 감동은 보여줄 수 없는 건가 싶었다. 그러나 역시 드라마는 끝가지 봐야 한다고ㅜㅜㅜㅜ 신디의 드라마와 시련, 그리고 앞으로 나올 성장이 백승찬과 라준모를 러브라인의 소모캐가 아닌 피디로서 한발짝 더 성장시키는 데에선 나도 작가님께 참회의 눙무리ㅜㅜㅜㅜㅜㅜ 진짜 신디가 어허흐헉 하면서 오열하는데 나도 같이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