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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너를 기억해]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극본;권기영연출;노상훈,김진원출연;서인국 (이현 역) 장나라 (차지안 역) 최원영 (이준호 역) 이천희 (강은혁 역) -9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9회를 보게 되었다 이현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같은 집에 있는 이현과 차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사건현장에 온 이현과 차지안의 모습에서는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현을 만나러 온 정선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l

언제나 쓸려 내려갈 뿐이었어요, 저 과거로
너를 기억해 5화, 스포주의 문학 소년인 나랑 나이차이도 얼마 나지 않는 그 아이는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셋이나 죽였을까. 살인자란 누명을 쓴 아버지는 또 어떤 마음으로 재심을 포기하고 교도소에서 아들을 기다렸을까. 권력자의 농간으로 20년을 교도소에 갇힌 아버지와 자신의 손으로 복수를 완성하고서야 유일한 가족과 같이 생활하게 된 아들의 마음이 도저히 명확하게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먹먹하게 슬프다. 25살, 문학을 좋아하는, 크고 잘생긴 청년은 왜 연쇄 살인자가 되었어야 했나. 그리고 가장 큰 배후는 왜 끝내 처벌받지 않는가. 감히 청년의 그 마음을 이해할 순 없으니 슬플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