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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DVD를 샀습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은 블루레이로 살까 고민이 좀 되었었죠. 하지만, 결국 포기 하고 DVD로 샀습니다. 케이스 이미지가 제가 본 중에 가장 성의 없는 타이틀중 하나입니다. 2디스크 판본입니다. 싸게 구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죠. 디스크 두 장 입니다. 참고로 왜 두장인지는 좀 미스테리 이기는 합니다. 1번 디스크에 서플먼트가 많은 것도 아니어서 말이죠. 속지입니다. 꽤 내용이 많더군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을 생각보다 구매하지 않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슬그머니 하나씩 발견하면 사게 되네요.
투헬의 두려움이 부른 도르트문트의 뮌헨전 참패
지난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와의 경기는 기대와는 달리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결과로 끝나버렸다. 바이에른 뮌헨의 독주에 제동을 걸어줄 유일한 대항마로서 기대를 모았던 도르트문트였지만 5-1로 참패하며 절대강자 바이에른 뮌헨의 위상을 선명하게 각인시켜주는 경기였다.과거 도르트문트는 전임 클롭감독의 지휘아래 멤버상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게겐프레싱이라는 전매특허의 하이프레싱을 무기로 반할감독이 이끌던 바이에른 뮌헨에게 좌절을 안기며 시즌 더블을 달성했던 시절이 있었다. 도르트문트가 분데스리가에서 선풍을 일으키며 뮌헨을 제치고 리그 2연패를 차지하던 시절의 도르트문트는 그 게겐프레싱이라는 하이프레싱 전술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했고 그것이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도 유효했기에 가능했던 영광이었다.하지만 알다시피 도르트문트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뮌헨 도착. 독일 박물관,](https://img.zoomtrend.com/2015/08/27/c0030640_55dcf05a9a894.jpg)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뮌헨 도착. 독일 박물관,
새벽 4시에 숙소를 나섰다. 적당히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이랑 침대에 붙은 머리카락.... 을 떼고, 간단히 감사 메모를 남겨둔 다음 조용히 일찍 나왔다. 왜냐면 여기 길게 있어봤자-_- 할일이 없거든... 아침이라 차도 없어서 역까지 걸어서 이동. 이미 짐이 꽤 무거워진 상태라 팔 빠지는 줄 알았다. -_-..... 고통... 아침이라 엄청 쌀쌀한 날씨였는데 아 맞다. 나 긴바지 없지. ^ㅂ^........ 긴팔 후드도 좀 얇은 편이라 떨수 밖에 없었다. -_-;;; 역에 도착해서 표를 예매하려는데 orz... 왜 안돼. 왜왜왜왜.... (이미 예매한 표는 뒷 시간대여서 발매 후 취소하려 했다) 당연하지만 인포메이션 센터는 닫혀있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한 사람을 잡아서 도와주세여 했더니 아,

2015년 유럽 여행기 - Day 1 (뮌헨 - 제네바)
2015.07.24 Münich & Geneva 인천을 출발해서 12시간을 비행한 끝에 뮌헨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가 이륙이 지연되었는데, 그 덕분에 뮌헨 공항에도 예정된 시간보다 약 1시간 정도 늦게 도착했죠. 지연 도착편을 타고 온 트랜스퍼 승객이 공항에서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뿐입니다. 비행기를 나오자마자 약속이나 한듯이 많은 이들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발걸음을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하더군요. 원래 제네바행 연결편까지 1시간반 정도의 여유가 있었는데, 그 여유가 30분으로 줄어드니 걸음이 자연스레 빨라지더군요. 제가 앉은 자리는 앞좌석이 없는 구역으로, Seatguru 에서 확인하고 고른 자리죠. 레그룸이 일반 이코노미 중에선 넓지만 보통 영아를 동반한 사람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