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포스트: 127|아이템:뮌헨(121)
Tags

Posts

127 posts
부지런쟁이에게만 허락되는 음식 뮌헨의 하얀 소세지

부지런쟁이에게만 허락되는 음식 뮌헨의 하얀 소세지

On the Road|2018년 1월 14일

부지런쟁이에게만 허락되는 음식 뮌헨의 하얀 소세지 아침 잠 많고 게으른 깜장천사가 유일하게? 일찍 일어나는 도시가 뮌헨입니다. 왜냐? 뮌헨에서는 아침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거든요. 바로 뮌헨의 흰색 소세지 Weisswurst 에요.▲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흰색 소제지는 뮌헨 대부분의 맥주홀에서 판매하는데 제가 갔던 맥주홀은 아우구스티너 레스토랑이에요.제가 숙박했던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고, 이 곳의 흰 소세지가 가장 맛있다고 하더라구요.뮌헨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축제 개막맥주를 만드는 곳이니 그 명성이...?▲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포스팅 하려고 사진 보정하면서 촬영 시간을 보니 오전 10시네요. 이때가 12월 초순이었어요. 12월 아침 10시....... 아하하~집에 있을 때면 눈곱 떼고 침대에서 밍기적거리며 빠져나올 시간에 호텔에서 조식 뷔페 먹고 체크아웃도 하고 짐 맡겨놓고 여길...네... 저는 밥에 목숨거는 여행자입니다. ▲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실내는 이렇게 썰렁~ 합니다. 당연하죠. 이 아침에... 아무리 독일, 특히 뮌헨 분들이 맥주를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하튼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리잡고 주문합니다.▲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매듭모양의 빵 또는 과자 브레첼 Brezel 입니다. 굵은 소금이 붙어있어서 좀 짜요. 하지만 그래도 맛난 것. ㅎㅎㅎ▲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하나에 2유로던가 그래요. 테이블에 바구니가 놓여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하나 뜯어서 먹었는데... ㅋㅋㅋㅋ(너 조식 먹은 녀자 맞냐며...ㅎㅎㅎㅎ)▲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이른 아침부터 맥주도 한 잔 합니다. 뮌헨이잖아요? ㅋㅋㅋㅋ 주로 뮌헨에서는 바이스비어 Weissbier를 마시지만이 시간에 바이스비어는 너무 무거워서 라들러 Radler를 주문했어요. 오랜만이다, 라들러.라들러는 맥주와 레모네이드를 섞은 칵테일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듯요.알콜 도수가 약해서 마신 후에 자전거를 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름이 라들러...라네요.필스나 라거에 레모네이드를 섞어 만들어요.가볍게 마시기는 좋지만 다들 아시는 것 처럼 잘못하면 휙~ 가고 두통이 엄습... ㅠㅠ그래서 아침에 마시는게 나은듯요. ㅎㅎㅎ▲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두둥~ 드뎌 흰색 소세지를 만납니다. 그동안 취재 다니면 아침부터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여유롭게 맥주홀에 앉아있는것은 꿈도 못 꿨거든요.그래서 오전에만 판매하는 이 흰색 소세지를 만날 수가 없더라구요. 2011년에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먹어본게 처음이자 마지막...2015년 12월 뮌헨 취재의 목적은 크리스마스 시장과 렌바흐 하우스 두 곳이었기에 좀 여유로왔네요.전날 야간열차로 뮌헨에 도착해서 이틀 연속 흰색 소세지는 힘들었지만... 하튼 영접합니다. 흰색 소세지.▲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다른 소세지처럼 여러 고기를 섞어서 만드는데 특히 닭 등 조류의 고기를 많이 넣기 때문에 흰색이 나온다고 해요.다른 소세지처럼 굽거나 바베큐로 요리하지만 주로 끓는 물에 담궈서 데워서 먹는대요.좋은 것 같아요. 기름기 덜하고 칼로리도 덜 하고... (맥주 마시면서? 응?)노란 겨자 소스와 함께 먹었어요. 보드랍고 부드러운 질감이 일품이었어요.먹느라 세부샷은 안들호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고 하는데뮌헨에서는 일찍 일어나는 여행자가 흰색 소세지를 먹을 수 있네요. ㅎㅎ맛나게 여행하세요~

뮌헨 산책

뮌헨 산책

프리랜서의 베란다|2017년 4월 18일

주변에서 다들 뮌헨은 좀 별로 였다구 이야기 하길래 사실 뮌헨은 큰 기대를 안하고 도착했다! 기대가 없었어서 그런지 더더 감동이였던 뮌헨!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도 넘나 깔끔하고 좋았다 호스트도 낫배드 내방에서 맞이한 뮌헨 동네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 아기자기해서 전부 따라하고 싶게끔 만들어 놓은 마성의 카페 뮌헨 동네 산책을 끝나고 다음날에는 님펜부르크궁전에 갔다 사진은 엉망이지만 나름 멋있었다 산책길도 너무너무 좋았구 넓디 넓은 산책길을 볼때 마다 울집 강아지 꿀이가 생각나서 몇번이나 페이스타임의 시동을 걸었다 뮌헨은 베를린이랑 정반대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듯 했다 서울이 그렇듯 베를린은 북적

[독일] 스피루리나 Sanatur Bio Spirulina

[독일] 스피루리나 Sanatur Bio Spirulina

뮌헨 비오마켓에서 다양한 스피루리나를 보고 사실 가격에 좀 놀라긴 했다. 사실 한국에서 사도 비싸긴 하겠지만 ㅎㅎ 개인적으로 사실 비타민이나 이런 영양제를 거의 먹지도 않았고, 늘 부모님것만 챙겨드렸는데, 스피루리나는 건강프로나 홈쇼핑에서도 이미 많이 보고 영양제를 먹는다면 이걸로 한번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차라 비오마켓에서 가격과 대략 종류별로 확인해 보았다. 이번에 독일에서 저렴하면서도 다양하고 좋은 영양제들을 보면서 나도 먹어봐야지 라는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다양한 것들도 궁금해 졌다. Sanatur 홈페이지에서 본 다양한 스피루리나. 난 눈 영양제만 내것으로 ㅎ 프라이브륵 비오 마켓에서 산 스피루리나. 부모님과 아부지신부님 선물용으로 드렸다. 이런 영양제들이 모든 효과로 내

[독일] 뮌헨 프라우엔 성당 미사 Frauen kirche  2016.05.29

[독일] 뮌헨 프라우엔 성당 미사 Frauen kirche 2016.05.29

2016.05.29. 일 점심식사 후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비어깃에게 전화를 했다. 잘 도착하였고, 뮌헨 친구네서 잘 지내고 있고 우리가 만날 장소도 다시 확인했다. 어제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내리자마자 문자와 오늘 아침에 님펜부르그 성에 있을때도 문자가 와서 바로바로 답장을 보냈는데 이상하게 비어깃은 받지 못했고, 핸디의 문제였는지 나 혼자 오랜만에 오는데 연락이 되지 않아 엄청 걱정을 한 모냥이다. 다행이 통화를 통해 안심을 하고 ㅎㅎ 우리는 6월 3일 금요일날 보기로!! 그리고 나서 나의 일정들을 기록하하면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IFAT에 관해 자료 확인도 한 후 휴식을 취했다. 시차적응과 피곤으로 막 졸리기도 하고 정말 한숨 푹 자고 싶었는데, 저녁에 미사를 갈 시간을 보니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