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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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land 여행기 - 4-(2) Golden Circle, Geysir, Gullfoss, Kerith

Iceland 여행기 - 4-(2) Golden Circle, Geysir, Gullfoss, Kerith

기타치는 공학박사|2013년 7월 24일

Iceland 여행기 1편. – 약간의 소개와 항공편, Reykjavik에서 숙소 잡기.Iceland 여행기 - 2편 Blue LagoonIceland 여행기 - 2-(1) Blue Lagoon 다녀오는 길Iceland 여행기 - 2-(2) Blue Lagoon 다녀오는길-2Iceland 여행기 -3-(1) Iceland의 수도 ReykjavikIceland 여행기 - 지나가는 꼭지Iceland 여행기 - 3- (2) Reykjavik 2편Iceland 여행기 - 3- (3) Reykjavik 3편 (Iceland 대학교)Iceland 여행기 - 4 Golden Circle (소개편)Iceland 여행기 - 4-(1) Golden Circle, Thingvellir 오늘은 Geysir 하고 Gullfoss

[볼케이노] 이해가 안가는 아버지, 하지만..

[볼케이노] 이해가 안가는 아버지, 하지만..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11월 16일

한네스(테오도르 율리우손)는 젊은 시절 화산폭발로 고향을 떠나 정착해 살아오다 수위로 정년퇴임한 노년입니다. 그러다보니 부인인 안나(마그렛 헬가 요한스토디어)나 아들인 아리(토르스테인 바흐만), 딸(정보에 없네;;;)과 부딪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그러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과 후반으로 가면서 더 크게 터지는 사건에 대처하는 이야기입니다. 아버지의 이야기다보니 아버지 관련 이벤트가 많았는데 보고나서는 흐음....미묘하네요. 아직까지는 사실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뭐 할려면 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라고 하면 흐음... 한국뿐만 아니라 아이슬란드에서도 나이든 아버지들이 이렇다니 ㅠㅠ 역시 세대라는게 다르면서도 이어진다는게 참 착잡하네요. 호불호는 물론이고 포토들처럼 대부분 흐린 느낌의 영화

2012.05.27 아이슬란드 농장의 주말

2012.05.27 아이슬란드 농장의 주말

김보라무 이글루|2012년 10월 19일

3주쯤 머물렀던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 그립구나 이름은 알지만 발음할 수 없는 너.....................♥ 농장의 주말은 약속이라도 한 듯 여유롭다. 사람도 동물도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멋대로 시간을 흘려보낼 자유를 가진다. 이름부터가 나른한 오후 네시. 부산스레 돌을 고르고 자신이 싼 똥을 치워대는 인간괴물에서 해방된 개돼지는 바닥에 배를 깐 채 잠을 자고, 산더미같은 일을 잠시 미뤄둔 그 인간들은 출출한 배를 과일 따위로 채우며 수다를 떤다. 바람소리와 새소리는 공기만큼이나 익숙해져 들리는듯 마는듯 하고 아침에 눈 뜰 때부터 떠있던 해는 지치지도 않고 여전히 뜨겁다. 아무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지만 시간은 가고 있네. 이렇게 고

Road to Iceland - Day 6

Road to Iceland - Day 6

NOWHERE|2012년 10월 19일

그렇게 간밤을 농장의 방갈로에서 보낸 뒤 아침에 일어났다. 밤새 바람이 워낙 강해 바람 소리에 잠을 이루기 어려웠는데, 같은 방을 썼던 미국 친구는 꼭 허리케인이 부는 것 같다며 스콜피온즈의 Rock you like a Hurricane을 흥얼거리다 나에게 이 노래를 아냐고 묻는다. 글쎄, 그 노래를 알지만 오히려 니가 그 노래를 알기엔 너무 어린 거 아니니? 아침에 일어나 본 농장 바깥 풍경. 지난밤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바람이 강하게 분다. 뭐 이런 광야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도 나쁘진 않군. 짐을 챙겨 다시 스카프타펠로 향한다. 버스를 타면 되지만 하루에 한두번 밖에 없는 버스 시간이 맞질 않고, 그동안 이 동네에서 할 일이 없기에 그냥 걸어가기로 한다. 한시간 반 정도만 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