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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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이즈반도 중부, 슈센지(修善寺)의 니지노사토(虹の郷)
러브라이브 2기 3화에 잠시 등장한 니지노사토에 가기 위해 지난 30일에 차를 탔습니다. 날씨가 조-금 흐리더군요... 그래도 비가 오는 날씨도 아니고 춥지도 않고 해서 부담없이 출발. 목적지인 슈센지는 원래 관광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건 해파트 랩핑열차원래는 기간한정이었을 이 열차, 지금은 거의 상설운행이네요. 그래서 이즈노쿠니 사람들도 누마즈 사람들 만큼이나 럽라에 대해선 잘 알고 있습니다. 밀고 있는 가게도 많고 거의 준성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인적 드문 슈센지역에 도착해서 플랫폼으로 나오니 보이는 건 해파트 열차 기관부!! 이건 라이브에서 등장해서 좌우로 열렸던 그거입니다!우오...굉장한 위용... 무대에 올라갔던 그게 여기에도 전시되어 있는 거야... 왠지 감개
![[센다이] 마츠시마 단풍 라이트업 - 11월 가을 밤놀이](https://img.zoomtrend.com/2017/11/26/d0012273_5a1aebbe664bb.jpg)
[센다이] 마츠시마 단풍 라이트업 - 11월 가을 밤놀이
Previously on 동일본 여행기 : 밤비행기 - 츠키지 - 니가타의 강행군을 마치고 다시 센다이에 단풍을 보러 향하는데... 전편에서 에치고유자와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오미야 역으로 왔는데요, 여기에서 신칸센 하야부사로 환승해서 센다이까지 가게 됩니다. 하야테-야마비코-나스노 같은 다른 신칸센들을 타면 중간중간 "그 역" 포함해서 정차를 하게 되는데, 요걸 타면 그냥 슝 지나가버린다고 하는군요. 후후 방사능은 이제 그만.. 위아래 조절가능한 편한 목베개 좌석마다 달린 충전 콘센트 다리를 있는 대로 쭉 뻗어도 널널한 좌석 넓이 물론 제가 작기는 합니다만; 이쯤되면 185까지는 다리 쭉 뻗어도 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하여튼 좋은
![[원주 치악산] 구룡사 가람 한바퀴](https://img.zoomtrend.com/2017/11/16/c0014543_59fc62a13d29b.jpg)
[원주 치악산] 구룡사 가람 한바퀴
보광루를 지나 가람의 중심인 대웅전~ 대불도 한 컷~ 탑과 종각 지장전 내부, 현판이 없더군요. 삼성각 내부 관음전 현판 관음전 내부 응진전 현판 응진전 내부 응진전이 뭐지...찾아보니 나한전 연화정이란 정자인데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더군요. 무인이라 오오~ 단풍경과 함께 느긋~ 이 하기엔 날이 좀 추워서 ㅎㅎ 삿갓 소나무?? 아래로 퍼지는 가지가 신기하더군요. 분재라면 몰라도 이렇게 거목인데 참~ ㅎㅎ
![[홍천] 산소길, 수타사, 공작산을 가보고](https://img.zoomtrend.com/2017/11/10/a0101790_5a04fca46013d.jpg)
[홍천] 산소길, 수타사, 공작산을 가보고
사실 공작산까지는 아니지만.. 수타사로 가기로 하고 간것은 전주 였다. 이게 마지막 가을의 풍내를 느껴 보려 한 것이기에 더욱 그렇게 가을의 향취가 묻어 있는 곳으로 가려 했는지 모른다. 몇 년만에 맡아보는 가을 이란 말인가?? 초기 목표한 것은 은행나무 숲이였는데... 이게 사실 잘 않되었다. 10월말 개장한다기에... 가을길이 이쁘다는 수타사로 갔다. 수타사는 월정사의 말사로써 나름 홍천에서는 이쁜 절로 소문이 있다 하는데.. 막상 가보니 절 자체 보다는 주변 길이 이쁘게 잘 되어있어 그랬던 것 같다. 수타사 주변으로 산소길이 있어.. 유모차를 비롯하여, 아이들도 즐겁게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었다. 반려동물은 .. 아쉽게도 출입이 안되는 것 같긴했다.(기억이 정확하지 않아 뭐라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