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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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의 2017년 가을
전국이 단풍으로 물들었다. 올림픽공원 북문 산책길의 벚나무들은 붉게 은행나무들은 노랗게 물들었다. 전지현과 노랗고 붉은 단풍. 길가에 떨어진 낙엽에서 가을의 우수가 느껴진다. 고양이들의 휴식터인 덤불도 빨갛게 물들었다. 한 가지에 달렸어도 단풍잎들의 물들어가는 정도는 제각각이다. 88호숫가의 단풍은 역시 운치 있었다. 호수 속의 세계도 가을이다. 각종 대형 행사가 치러졌던 88마당은 푸른 잔디가 사라졌다. 파란 가을하늘을 하얀 백조가 날아간다. 철(鐵)새는 날아가고. 아직은 따사로움이 남아있는 만추의 오후. 여인들은 가을을 추억에 담는다. 고운 감 빛깔로
![[원주 치악산] 단풍 든 구룡사에 들어가며](https://img.zoomtrend.com/2017/11/03/c0014543_59fc569dbbed2.jpg)
[원주 치악산] 단풍 든 구룡사에 들어가며
원주 치악산의 구룡사에 단풍보러 잠시 들려 보았습니다. 생각보단 많이 든~ 구룡사 치악산의 으뜸 봉우리인 비로봉에서 학곡리 쪽으로 약 6km 떨어져 있는 구룡사는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는데, 전설에 의하면 원래 대웅전 자리에는 연못이 있었고 그 곳에 아홉마리 용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의상은 연못 자리가 좋아 그곳에 절을 지으려고 용들과 도술시합을 하여 용들을 물리치고 절을 지었고, 아홉마리의 용이 살았다하여 구룡사(九龍寺)라 이름하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들어 사찰이 퇴락하게 되었는데, 어느 날 한 노인이 절 입구의 거북바위 때문에 절의 기가 약해진 것이라 하여 혈을 끊었는데 이후 절이 더욱 쇠약해져 갔습니다. 절이 더이상 운영되기 어려워 폐사가 되려

#1028 단풍놀이 - 석남사, 언양 기와집 불고기
석남사는 신라 헌덕왕 16년 (824년)에 도의국사가 처음 건립한 유서 깊은 절이라고 한다. 어릴 때 엄빠따라 왔었다고 하는데 기억에 없어 처음 온 느낌^^나들이를 나올때마다 왜이렇게 회색하늘? ㅠㅠ 11월이 되면 절정을 이룰 단풍. 30대가 되면서부터 자연이 좋아졌다.탑돌이가 뭔가 했더니 기도하면서 탑 주변을 도는 거였다. ㅎㅎ우와 오래됐어!! 깜짝 놀라서 사진 찍음. ㅋㅋ절이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볼 것이 있었다. 엄청 큰 수조에 물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게 고려말~ 조선초기에 만들어진 화강암 수조라고!!!! 우앙 신기해하며 물 마시는 엄마님.다 보고 나가는 길. 넘나 이쁘다... ㅜㅜ석남사를 나와서 오늘의 저녁인 언양기와집불고기!!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던 그곳~! 석남사에선 차로 한 20분? 가까웠다

2017/10/4-5 설악산 사진
지난 추석 때, 올라갔던 설악산 사진들계속 미루고 까먹고 있었는데, 늦기전에 생각났을 때 올려야겠다 싶어서 올리게 됨... 10월 4일 백담사에서 출발 유일하게 폭포에 대한 설명이 있었던 쌍룡폭포... 나머지 폭포들은 네이버 지도에서 보면 이름은 나오지만 실제 가보면 설명이 없어서 지금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무슨 폭포인지 모르겠음... 쌍룡폭포에 대한 설명 봉정암 도착 봉정암에서 저녁으로 받은 공양 4일 소청대피소에 도착했을 때... 7시가ㅏ 조금 안 되었는데, 어둡고 안개껴서 거의 보이지 않았고 해 지는 부분만 살짝 빨갛게 보였음... 다음날(5일) 아침 소청봉에서... 소청대피소에서 소청봉까지는 약 0.4km 중청대피소... 소청대피소보다 규모도 더 컸고, 사람도 많았다... 대청봉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