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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새 TV 드라마 <러브(LOVE)> 에피소드 1 - 레퍼런스 따라잡기

넷플릭스의 새 TV 드라마 <러브(LOVE)> 에피소드 1 - 레퍼런스 따라잡기

에피소드 1 주요 등장인물 - 거스 크루크섕크(Gus Cruikshank): 폴 러스트(Paul Rust) - 미키 돕스(Mickey Dobbs): 질리언 제이콥스(Gillian Jacobs) - 거스의 여자친구 나탈리(Natalie): 밀라나 베인트럽(Milana Vayntrub) - 거스가 촬영현장 교사로 가르치는 십대배우 아리아(Arya): 아이리스 애파토(Iris Apatow) - 거스가 가르치는 아리아가 출연하는 드라마 의 PD 수잔 셰럴(Susan Cheryl): 트레이시 톰스(Tracie Thoms) - 미키의 남자친구 에릭(Eric): 카일 키네인(Kyle Kinane) - 미키의 룸메이트 버티(Bertie): 클라우디아 오도허티(Claudia

"레퍼런스 따라잡기" 예고

"레퍼런스 따라잡기" 예고

미드와 영화를 중심으로 레퍼런스 따라잡기를 해볼까 한다. 여기서 레퍼런스란, 쉽게 말하면, 한 작품 속에서 어떤 요소가 등장했을 때, 그와 관계있는 다른 대중문화적 요소(팝송, 영화, 유명 연예인, 유명 정치인, 악명 높은 사건 등등)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 것을 뜻한다. 미국의 문화예술이 대부분 그러하지만, 저드 애파토(Judd Apatow)의 작품에서는 유난히 대중문화 레퍼런스가 많이 사용된다. 이런 레퍼런스들을 따라가다 보면 퍽이나 재미가 있다. 반면, 레퍼런스 비중이 높은 작품을 보면서 그런 레퍼런스들을 놓치게 되면 “이게 왜 재미있지,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데, 역시 우리랑은 문화차가 커서...”와 같은 반응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얼마 전에 국내 개봉했던

넷플릭스 방청기록: 주드 어패토우의 새로운 미드 <러브(LOVE)>

넷플릭스 방청기록: 주드 어패토우의 새로운 미드 <러브(LOVE)>

The Hottest State|2016년 3월 2일

공개된지 한달도 채 안된 따끈따끈한 넷플릭스 자체제작 미드 1시즌을 몇일만에 후딱 끝냈다. 같은 제작자의 작품인 3시즌까지 즐겨보았던 나로서는 Why not?의 태도로 플레이해본 작품. 빠져들어 금세 다 봤다. 10개 에피소드에 3-40분 분량이라 길이도 딱 좋다. 주드 어패토우의 터치가 많이 느껴지는 드라마다. 도 그런 면이 분명 있었지만, 아무래도 레나 던햄의 드라마로 보는 것이 맞다면 는 진정 주드 어패토우의 작품이라는 느낌. 처음 시작할 땐 아오, 또 nerd 느낌의 못난이 남자와 이쁘고 쿨한 여자의 연애란 말이냐? 식상하다- 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그리 간단한 이야기는 아니더라. 여주인공 미키는 진짜

너무 일찍 끝난 그때의 아이돌 그룹들

너무 일찍 끝난 그때의 아이돌 그룹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2월 16일

최근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으로 통하는 SMAP의 해체설로 일본이 들썩였다. 다행히 그룹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팬들은 안도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는 SMAP은 앞으로 더 오랜 세월을 함께할 가능성을 보여 줬다. 우리나라에서는 신화가 20년에 달하는 긴 기간 동안 쉬지 않고 견고하게 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아이돌 그룹이 그들처럼 강한 결속력을 내지는 않는다. 대부분 아이돌 그룹은 기획을 통해, 회사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지기에 여차하면 무너지기 쉽다. 아이돌 그룹은 태생적으로 이런 위험을 안고 간다. H.O.T., 젝스키스, 핑클, god 등이 크게 성공하자 2000년대를 전후로 아이돌 그룹 붐이 일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때 나온 그룹 대부분이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