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끝난 그때의 아이돌 그룹들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6년 2월 16일 |
![너무 일찍 끝난 그때의 아이돌 그룹들](https://img.zoomtrend.com/2016/02/16/e0050100_56c13846aca5a.jpg)
최근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으로 통하는 SMAP의 해체설로 일본이 들썩였다. 다행히 그룹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팬들은 안도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는 SMAP은 앞으로 더 오랜 세월을 함께할 가능성을 보여 줬다. 우리나라에서는 신화가 20년에 달하는 긴 기간 동안 쉬지 않고 견고하게 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아이돌 그룹이 그들처럼 강한 결속력을 내지는 않는다. 대부분 아이돌 그룹은 기획을 통해, 회사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지기에 여차하면 무너지기 쉽다. 아이돌 그룹은 태생적으로 이런 위험을 안고 간다. H.O.T., 젝스키스, 핑클, god 등이 크게 성공하자 2000년대를 전후로 아이돌 그룹 붐이 일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때 나온 그룹 대부분이 얼마
걸 그룹 뮤직비디오의 답습과 반복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5년 9월 1일 |
![걸 그룹 뮤직비디오의 답습과 반복](https://img.zoomtrend.com/2015/09/01/e0050100_55e4f79f9eca2.jpg)
무엇을 봐도 심상은 한결같다. 파스텔톤 혹은 형광색의 화려하고 고운 색감, 동화나 만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예쁘장한 세트, 멤버들끼리 웃고 즐기는 모습이 공통되게 나타난다. 여기에 가끔 영어로 된 의성어와 의태어 CG, 외국 만화에서 볼 수 있는 말풍선이 옵션으로 들어가 또 다른 유사점을 만든다. 요즘 걸 그룹 뮤직비디오들은 이와 같은 공식을 복사해 전시한다. 덕분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조상님들의 말씀을 매일매일 실감한다. * 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소나무, 베스티, 씨스타, 라붐, 씨엘씨, 밍스 뮤직비디오 캡처 주류 걸 그룹이 내세울 수 있는 콘셉트는 이른바 '삼(三)시'로 한정된다. 섹시, 후까시, 배시시. 과한 노출과 농염한 행동으로 관능미를 연출하거나 거칠고 파워풀한
藤田 ニコル(후지타 니콜)
By 조누 블로그 | 2017년 1월 1일 |
![藤田 ニコル(후지타 니콜)](https://img.zoomtrend.com/2017/01/01/c0133955_5868dc5c946c1.jpg)
이름 : 藤田 ニコル, 후지타 니콜 직업 : 모델겸 탤런트 태어난 곳 : 뉴질랜드 출생, 러시아&폴란드 혼혈 초3 사이타마시 이주 위키 : https://ja.wikipedia.org/wiki/%E8%97%A4%E7%94%B0%E3%83%8B%E3%82%B3%E3%83%AB 트위터 : https://twitter.com/0220nicole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2525nicole2/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m9wZfGdlwQ&feature=youtu.be
'완벽한 가슴골' 가면여자·미네 사츠키, 대담한 노출의 변형 수영복 샷에 극찬의 돌풍이!
By 4ever-ing | 2018년 7월 14일 |
!['완벽한 가슴골' 가면여자·미네 사츠키, 대담한 노출의 변형 수영복 샷에 극찬의 돌풍이!](https://img.zoomtrend.com/2018/07/14/c0100805_5b494b7346333.jpg)
아이돌 그룹 '가면여자'의 이스터 걸스에 소속된 미네 사츠키(美音咲月/19세)가 발매중인 '영 챔피언' 15호(아키타 서점)의 센터 그라비아에 등장. 호쾌한 변형 수영복 차림의 오프 샷도 공개되어 남성들의 주목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미네는 오사카를 거점으로 한 '가면여자 후보생 WEST'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지난해 말 '가면여자'의 제 4의 유닛 '이스터 걸즈'로 승격. 부활절을 컨셉으로 한 동 유닛에서 최연소이면서도 리더를 맡고 있다. '가면여자의 보물'이라고 불릴만큼 뛰어난 외모와 몸매에도 주목이 모여 그라비아에 진출하자 남성들로부터의 인기가 급상승. 동 그룹은 그라비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카미야 에리나(아리스쥬방/26세)의 인기가 돋보이고 있었지만, 그것에 육박할 정도의 지지를 얻